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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딧세이'는 꼭 아이맥스에서 감상하세요

작성자 Tommy 게시물번호 20220 작성일 2026-08-15 03:18 조회수 41

1편

https://www.cndreams.com/cnboard/board_read-d.php?bIdx=1&idx=20172

2편

https://www.cndreams.com/cnboard/board_read-d.php?bIdx=1&idx=20191

 

전세계 70mm 필름 아이맥스 극장은 40개밖에 없다는데 그중 9개가 캐나다에 있고 캘거리에 1개, 에드먼튼에 1개 있으니 우리는 복받은거네요. ㅎㅎ

캘거리 시눅몰 아이맥스 극장에서 상영중인데요. 지금부터 6주정도까지 예약이 가능한데 날짜가 하루씩 업데이트 될때마다 들어가보면 순식간에 매진이 됩니다.  앞에 한두줄만 남아 있구요.  2~3주 더 기다렸다가 6주 후것으로 예약해 보려구요. 언젠간 중간이나 그 뒷자리가 나올때가 있겠죠. ㅎㅎ 

추신)  영화 리뷰를 보니까 전쟁, 전투씬도 별로 없고 스토리 중심이라 굳이 큰 화면을 안봐도 된다는 의견도 있더라구요.  일반 극장에서 보면 화면 비율이 달라서 위 아래가 잘린 상태로 나오는데 그렇게 봐도 별 애로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70mm 아이맥스 극장이 있는 도시에 사니까 우리는 아이맥스로 꼭 봐야되지 않겠어요? ㅎㅎ 

 

관련 기사 하나가 떠서 옮겨봅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814n03511

아이맥스 찾아 서울서 대전까지…'오디세이' 원정 떠나는 관람객들

‘오디세이’ 열풍에 ‘역원정’부터 ‘상경 관람’까지
암표 기승... 2만원짜리 표가 10만원에
해외서도 ‘아이맥스 70㎜ 영사 시설’ 찾아 원정
9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오디세이’ 홍보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뉴스1

9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오디세이’ 홍보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뉴스1

서울 성북구에 사는 대학생 신명호(25)씨는 지난 8일 영화 ‘오디세이’를 아이맥스(IMAX)관에서 보기 위해 KTX를 타고 대전을 찾았다. 서울 지역 주요 영화관의 아이맥스 관람석이 일찌감치 매진됐기 때문이다. 신씨는 “서울에서 오디세이를 아이맥스로 보려면 최소 2주는 기다려야 했다”며 “그나마 남아 있는 자리도 화면을 제대로 보기 힘든 맨 앞자리뿐이라 대전까지 내려왔다”고 말했다.

영화 ‘오디세이’ 관람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을 넘나드는 ‘원정 관람’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좌석이 순식간에 동나는 데다 암표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이를 피하려는 수도권 관람객들이 비수도권 영화관으로 내려가는 ‘역원정’이 잇따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최고 사양의 상영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려는 지방 관람객들까지 서울 상영관으로 상경하면서 ‘오디세이 영화표 전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오디세이 표가 남아 있는 지방 아이맥스 상영관을 추천해달라’는 게시물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한 인터넷 이용자는 ‘집에서 40㎞ 떨어진 경기 의정부의 영화관에 가서야 겨우 아이맥스로 오디세이를 관람할 수 있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또 다른 이용자 역시 ‘서울 영화관 표를 구하지 못해 충남 천안까지 내려가서 영화를 봤다’고 썼다.
 

관람객들이 원정을 떠나는 이유는 오디세이의 폭발적인 인기로 취소표마저 구하기 어려운 데다, 중고 거래 시장에서 암표상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용산 아이맥스관 관람권 정가는 2만원 안팎이다. 하지만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정가의 수배에 달하는 가격에 되팔리고 있다. 지난 13일 한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용산 아이맥스 관람권 가격은 10만원이 넘었다.

반대로 사양이 좋은 영화관에서 오디세이를 보겠다며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관객도 늘고 있다. 충남 천안에 사는 A(26)씨는 최근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있는 영화관을 방문했다. A씨는 “국내에서 스크린 크기가 세 번째로 크다고 알려진 상영관에서 오디세이를 관람하고 싶었다”며 “대부분의 회차가 매진이라 취소표를 겨우 구했다”고 했다.

현재 전국 아이맥스 상영관은 총 27곳으로, 수도권에 14곳, 비수도권에 13곳이 있다. 하지만 영사·음향 시설이 좋은 상영관은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전라권의 경우 순천과 전주 등 단 2곳에 불과해 관람객들이 아이맥스 영화를 보려면 다른 도시로 가야 한다.

해외에서도 오디세이를 위한 ‘원정 관람’이 이어지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오디세이를 아이맥스 70㎜ 필름 카메라로 촬영했다. 영화 전체를 아이맥스 70㎜ 필름으로 촬영한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아이맥스 70㎜ 필름을 전용 영사기로 상영할 수 있는 극장은 북미와 유럽 등 전 세계에 41곳뿐이다. 한국에는 해당 영사 시설을 갖춘 상영관이 전혀 없다. 이 때문에 해당 영사 시설을 갖춘 영화관을 찾아 해외 팬들 또한 원정 관람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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