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아일랜드로 여행 가는 분들이 많은데 숨은 명소가 한곳 있어 소개합니다
밴쿠버 섬에 빅토리아 시내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지만 그중 크레이그다로치 성도 꼭 들어봐야 할 장소중 하나이죠
로버트 던스뮤어 (Robert Dunsmuir, 1825-1889)가 가족들을 위해 지은 저택인데 그는 이 성의 완공을 보지 못하고 죽었죠.
완공 후에는 그의 가족들이 살다가 던스뮤어의 아내가 죽은 뒤 군인병원, 빅토리아 대학건물 등으로 이용되다가 현재는 당시의 인테리어를 보존, 재현하여 관광명소로 사용되고 있어요 이 성은 39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방마다 특색이 달라 구경하는 맛이 있죠
건축 당시 캐나다와 미국에서 유명한 건축가들이 참여했으며 서부캐나다에서 19세기 가장 화려하고 거대한 저택으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죠
캐나다에서 광산업으로 크게 성공한 던스뮤어는 그를 캐나다에서 첫 부자로 만들어준 곳은 나나이모 부근의 웰링턴 탄광이었죠 이후로 그는 철도, 무역, 임업, 철강업으로 사업을 확장하였구요
그의 나이 57세였던 1882년 나나이모에서 BC주 총독으로 임명되었고 86년에는 수상자리에 올랐죠
소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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