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니카입니다. 저희 단체가 영주권을 가진분들을 위하여 봉사하도록 되어있어 다른 분들을 더 도와드리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1년에 한 번 정도 workshop을 통하여 여러 정보를 드리고 있는데 이번엔 많이 분들이 참석하지는 않아 아쉬움은 있었으나 여러 질문과 답변들을 마음껏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오늘 Louise Riely Library 에서 열린 workshop에 참여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자원봉사해 주신 열린마당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어제 참석했던 사람인데요..진짜 마지막 인디안 써머였던 어제..그 화창한 날씨를 뒤로하고..도서관 센터 안에 앉아 있었지만..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가 않더라구요.. 어제 많지 않은 참석자에도 불구하고..열과 성의를 다해 설명해 주신 모니카씨~~그리고..열린마당에서 오신분(성함이 잘 기억이 안나서^^;;) ..그리고 잠시 동안 들르셔서 저희 질문에 대답해 주셨던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꼭 다시 열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