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니카입니다. 저희 단체가 영주권을 가진분들을 위하여 봉사하도록 되어있어 다른 분들을 더 도와드리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1년에 한 번 정도 workshop을 통하여 여러 정보를 드리고 있는데 이번엔 많이 분들이 참석하지는 않아 아쉬움은 있었으나 여러 질문과 답변들을 마음껏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오늘 Louise Riely Library 에서 열린 workshop에 참여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자원봉사해 주신 열린마당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