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2000명, 난집한 마을에 푸드스토어 맞은편에 두개 리커스토어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또한개가 늘었다 3개가 모두 걸어서 1분거리다.
사례2) 레드디어 코스코 앞에는 원래 리커가있었지만 코스코에서 리커를 만들었다, 그런데 그바로 작은 앞길에 개스스테이션이 생기며 리커를 열 예정이다,이곳은 레지던셜지역도 아니며 걸어서 2분거리다..
모두 그작은 길을 지나간다.코스코손님도 영화관손님도...
사례3) 레드드어에서 40분거리의 한동네는 현재 8천거주, 5개 리커가
있지만 이미,두스토어는 새로연 스토어에 밀려 하산길인데..
그곳에 또 대형 리커가 생긴다.
발칸,블랙폴즈, 다는 모르지만 여기저기 동네마다 리커가 우후죽순으로
막생기고 있다... 사람들은 미쳤다라고 한다.. WHO는 술도 담배처럼
규제하자고 하는데, 알버타는 왜 이러는지 , 누군가 정부에 따금히 말을
해주길... 아님 신문기사화하는 분이라도 ..너무 범죄화 되어가는것 같아
무서워 진다...

그런데 정부에서 어련히 알아서 허가해줬겠냐 하지만 정부에서 하는 일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닙니다. 정부도 실수 할 수 있고 잘못할 수 있지요.
그런데 글을 읽다보니 글쓴 분은 술가게를 그전부터 해왔는데 요즘 새로운 가게들이 늘어서 매상에 영향을 미칠까 하는게 아닐까 하는 느낌도 들고.
댓글 단 분은 요즘 새로 술 가게 시작한 분이 아닐까 라느 느낌도 드는군요.
내 느낌이 틀리기를 바랍니다.
머리는 나쁜데 돈은 있어서 리커를 산는지 몰라도
본인이 걱정되어 여기 글 \\쓸 정도라면
그 정성으로 직접 편지 하던지 전화 해 보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