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첵을 받자마자 그렇게 사고 싶어했던 기타를 구입했는데요~
일주일동안 정말 신나게 연주했는데,
아무래도 혼자치니까 심심하네요 ㅎㅎㅎ
혹시 저처럼 혼자 치느라 심심하신 분이나,
앞으로 기타 구입할 예정이신분 안계시나요?
제 실력은... 한국에서 조금 칠 줄 알았으나 안친지 오래되서
다시 시작하는 수준입니다~
요즘은 유이의 goodbye days 연습하고 잇어요 +_+
기타랑 노래랑 같이 하는거 은근 힘드네요 ㅜㅜ
아! 제 job이 다운타운 근처여서 다운타운 근처에 만나두 좋구요~
씨눅 근처에 살고 있어서 씨눅 근처도 좋아요.
뭐 만나는 장소나 시간은 나중에 조절해도 될 것 같구요 :)
생각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아니면 문자? 587 433 5282구요.
전화는 7시 이후에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