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항쟁이 있고 몇년 지난후 고등학교를 졸업했던 저는, 졸업후 광주를 배워가면서, 새로운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이런의미에서 광주항쟁은 제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져. 85년에 그 진상을 배우게 되었으니까 그 후로 이십몇년이 훨씬 더 지났는데도, 오늘도 광주생각을 하니 마음이 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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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뉴스를 보다 몰랐던걸 하나 알아냈는데, 이명박은 광주항쟁기념식에는 이제껏 참석한적이 없고, 이번에도 안간다고 합니다. 이 기사는 이렇게 끝을 맺습니다.
"근데 진짜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이명박 대통령은 왜 5·18기념식에 참석하지 않는대요?"
(아유....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67897&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이런 인간은 잡아다 배라도 째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