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질문을 2011 아리따운 미쓰 미국여성들에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물론 잘못된 질문이고 정확한 답은 "무슨 소리에요? 농담으로 묻는겁니까?" 이런정도의 대답이 나와야 하죠.
미쓰 유에세이들의 입에서 터져 나온 소리는 (가르쳐야 한다고 하는 사람이나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는 사람이나) 모두 경악할 정도로 한심했습니다.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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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fying한 이런 반응들을 보구 몇몇 뜻있는 시간많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패로디를 만들었습니다.
이글을 올린 이유는 아래의 비됴가 너무 재밌어서 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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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가르쳐야지요. 생명의 기원은 현재로서는 자연선택 말고는 달리 설명할 게 없지요. 창조과학은 너무 엉성하고 엉터리 이론이라 나 같은 사람도 신뢰가 안 가구요.
하나님이 종류되로 만드셨다는 성경 말씀은 동의하기 어려운 사항이라 저는 생각하여 왔읍니다.
교회 지도자들이 왜 성경 무오설은 틀린 학설이라고 공표하지 않는지 심히 못 마땅하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성경에는 신화적 요소가 있다고 교회 지도자들이 발표하면 더 믿음이 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