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고 했건만
신도도 아닌 목사라는 놈이 세상 사람 손까락질을 받으면서
세상 물을 흐리는 구만...
하기야 한국에는 기독교인이 25%인데도 한국의 부패와 부정은 당연한 일이고 약육강식 생활은 세계적으로 유명하지..
기독교인이 1%인 일본과 비교를 해보면 한국에 있는 기독교 인들은 모두 거짓 위선자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수 많은 목사놈들과 전도사라는 놈들을 포함해서다
가난하고 병든사람, 배경없는 사람이 한국에서 정말 살기힘들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 그래서 캐나다로 이민을 와서까지
가방끈 자랑, 돈 자랑, 배경자랑, 자식자랑을 하지.. 물론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말이다.
캐나다에서도 한국에서 온 목사라는 놈들은 더 큰 문제다
한국에서 봐야할 눈치 볼것도 없고,
관리감독하는 사람도 없는 상테에서 하는 짓이라고는
거짓말은 기본이고, 더 악날하며, 세상을 경악하게하는 악마의 하수인 노릇하며
선량한 한국이민자들을 우롱하니, 교민들은 서로 조심하고
특히 교회와 목사, 전도사 놈들을 멀리해야 할 것같다.
교민여러분!!!!, 사기꾼 목사놈들 믿지말고, 인간쓰레기 같은 전도사놈들 믿지말고, 한인 교회 멀리 하세요
쓰레기 목사놈들, 전도사 새끼들, 선교사 쓰레기들을 법적으로 캐나다에 못들어오게 하는 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좀더 나아가 이미 캐나다에 있는 쓰레기, 사기꾼 목사놈들, 전도사 놈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해 볼 일입니다.

신학을 공부하고 나름 좋은 일 하려는 사람들도 많지요.
목회를 좋은 하나의 안정된 직업으로 생각치 않고 평생 전도, 봉사와 옳은 길로 가는 분들도 많으리라 믿습니다.
신의 이름을 걸고 옳지 않은 짓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죄의 댓가가 있겠지요. 교회는 안나가지만 이승이 우리들에게 모두는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희한한 건 종교인들 중에 김일성일가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근본적으로 전면 배치되는 집단인데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