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트 클럽 회장 김경숙입니다.
오늘 열린 한인 이사회에서 스탬피드 퀸 선발대회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대회개최 가 백지화 되엇습니다.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회의 결정이므로 당연히
아트클럽 은 승복하고 의결에 따르기로 정하엿습니다.
반대 하셧던 분들이나 여러 충고를 아끼지 않으셧던 분들께도 감사하고
보이지않게 도와주셧던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트클럽에서는 여러 문화 활동을 위해서 지금도 많은 프로그램이 운영 되어지고
잇습니다. 또한 스탬피드 축제 에 좋은 퍼레이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