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년간의 박근혜 정부가 하는 언론 플레이를 보면서 제가 느낀점과
너무 공감이 가는 두컷 카툰 하나가 있어서 올립니다.
좋은 일은 내가 잘해서, 나쁜일은 밑에 사람이 잘못해서...
잘되면 내탓, 못되면 조상탓 이라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이번정부는 뭔가 다르다.
작성자 캘거리맨 게시물번호 7290 작성일 2014-05-05 08:49 조회수 8014
지난 일년간의 박근혜 정부가 하는 언론 플레이를 보면서 제가 느낀점과
너무 공감이 가는 두컷 카툰 하나가 있어서 올립니다.
좋은 일은 내가 잘해서, 나쁜일은 밑에 사람이 잘못해서...
잘되면 내탓, 못되면 조상탓 이라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성난 국민이 이번엔 가만 있지 않을겁니다
책임지지 못할거면 조용히 떠나는게 맞을 듯......
박근혜의 애비 박정희는 총칼을 든 오프라인 구데타로 정권을 탈취했습니다.
그 딸 박근혜는 댓글을 동원한 온라인 구데타로 정권을 탈취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박근혜를 불쌍하다고 합니다.
부모가 흉탄에 돌아갔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어미는 애비의 흉탄에 돌아간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애비는 김재규 장군에 의해 처형을 받은 것 입니다.
진짜로 불쌍한 사람은 박근혜가 불쌍하다고 세뇌를 받은 서민들 입니다.
자신을 노예로 삼는 양아치들을 오히려 불쌍하다고 생각하니 참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현 박근혜 정부는 진짜 정부가 아닙니다. 사이비 정부입니다.
박근혜는 신천지 사이비 종교와도 관련이 있고 오대양, 구원파하고도 관련이 있는 사이비 종교 신자입니다.
물론 천주교 세례명도 있고, 불교의 법명도 가지고 있는 이상한 여자입니다.
국가와 결혼을 한 박근혜는 국가를 배신하고 내연남과 불륜의 관계를 가져왔습니다. 그 내연남이 죽자 그 내연남의 사위와 불륜을 맺어오고 있습니다.
지금 청와궁 구중궁궐에서 그 내연남의 조종을 받는 무뇌닥 박근혜는 그의 꼭두각시 입니다. 겉으로는 비서실장 김기춘이 모든 것을 지휘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내연남이 모든 것을 조작하고 지시하는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