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쉘 가스를 개발한것 까지는 좋았는데...덩달아 미국도 쉽게 죽죽 뽑아내고 있으니...
앞으로 미국 으로의 수출길이 밝지 않다는 전망 입니다...그리 된다면 직격 탄이죠...
뭐 미국이 자급자족 하게되면 당장 죽는쪽은 가진건 오직 기름인 중동이 먼저겠지만 그거야 사실 남의 이야기고...
당장 여기서 사는 내가 영향을 어찌 받을까 신경이 쓰이네요...마침 뭘 투자해볼까 하던 참인데...뒤꼭지가 슬슬 가렵네요.
혹자는 미국이 러시아 길들이기 위해서라도 저유가를 유지 할거라고 하고...
관련업계 종사자 들은 유가 베럴당 40불 대에서 살아남는 시뮬레이션 하고 있다고 하고...
사실 베럴당 40불은 좀 현실성이 없어 보이긴 하네요...텍사스유 제조 원가가 베럴당 70불 남짓 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아무튼...이러거니 저러거니 어쩌구 저쩌구 해도...경기가 안좋아 진건 맞나 봅니다...당장 주위의 백인들이 당하는 리세션의 여파가 저한테도 느껴지니 말입니다...
여러 원로 님들의 전망도 궁금 하네요...
타격이 많이 있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기름값 내리는 것보다 직업이 있는게 더 낫다는 이야기도 하네요
경기가 좋아야 할텐데 하우스나 콘도 구입은 지금 한다면 좋은 시기일까요 아닐까요 많이 고민 됩니다.
셰일가스의 특징인 횡으로 채굴해 가야 하기 때문이고, 또 폐광에 가까운 곳을 재 채굴해서 인 것 같습니다.
소련에 타격을 주려면 최소한 2년을 견뎌야 합니다.
러시아의 원가는 90불 정도 예상됩니다.
반전주의자인 민주당이 우크라이나로 많은 표를 일었습니다.
힐러리가 어떻게 하던 러시아를 압박할 겁니다.
크림 반도를 다시 우크라이나에 주어야 끝나겠지만,
크림 반도는 전략상 무척 중요한 곳이지요.
지금 알바타와 사스카치원의 경기가 어려워지고,
많은 워커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집값이 내려갔던 때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