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사기꾼 이명박과 최경환 장관 등의 측근들이 짜놓은 판으로 진행된 하베스트 딜이 요즘 언론에 계속 나옵니다.
제가 낸 세금은 없지만 3조 원에 가까운 tax payer 의 돈을 개인의 이득을 위해 날려버리고도 전혀 책임지지 않겠다는
태도로 일관하는 이명박은, 아마 순진하고 기억력 짧은 한국민들 사이에서 잘 먹고 잘 살 것이라는 예측에 전두환씨
전 재산 29만원을 걸겠습니다!
하베스트 때문에 시끌시끌 하네요
작성자 와치독 게시물번호 7929 작성일 2015-03-27 00:11 조회수 3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