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트윈폴리오 조동진 같은 비교적 시끄럽지 않은 분들 노래를 좋아 했었는데...동물원 안치환 을 지나 요즘은 김동률 노래를 많이 듣습니다.
그러다 그러다 조금씩 손이 가는게 클래식 이네요...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수백년 이상 살아남은 음악들이니...
아직 내공이 없어서 인지 제대로된 장비(?) 가 없어서 인지 대편성 보다는 소편성을 주로 듣습니다...악기소리 몇개가 잘 울려주는 쪽으로...
혹시 저처럼 클래식이 좋아지기 시작한 분들에게 좋은 정보 인거 같아서 링크 하나 걸어 봅니다. 흥미가 있으시면 계속 따라갈수 있는 길도 있어 하나만 걸어봅니다
예전엔 클래식 많이 틀었는데
요즘은 잘 않틀게 되네요
음악치료나 무용치료에서
클래식과 같은 음악이 많이
쓰이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직업상 비트가 강한 음악으로 up시키며 운동하기도
하지만 꼭 마무리는 클래식장르도 이용해요.
요즘 음악 트렌드가 옛날곡을 remix를 많이 사용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