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작성된 원고나 프롬프트에 뜬 글은 또박 또박 잘 읽던데
이따금, 민낯으로 내지시르는 말쌈은..
아무튼, 미개한 한 국민으로서
도저히 알아 들을 수 없다능
누구, 아시는 분 있으면 부 ~ 탁해요.. (이덕화 Ver.)
(국무위원들이 교지敎旨 받아쓰기에 열중했던, 2015년 5월12일 국무회의에서)
* 차마, 맨 정신에 제목은 달 수 없어 無題 처리했어요

무제 - 차마, 제목을 달 수 없어
작성자 안희선 게시물번호 8074 작성일 2015-05-20 21:00 조회수 3972
미리 작성된 원고나 프롬프트에 뜬 글은 또박 또박 잘 읽던데
이따금, 민낯으로 내지시르는 말쌈은..
아무튼, 미개한 한 국민으로서
도저히 알아 들을 수 없다능
누구, 아시는 분 있으면 부 ~ 탁해요.. (이덕화 Ver.)
(국무위원들이 교지敎旨 받아쓰기에 열중했던, 2015년 5월12일 국무회의에서)
* 차마, 맨 정신에 제목은 달 수 없어 無題 처리했어요
저 말씀 중 핵심적인 표현은 '에너지 분산' 입니다.
나 같은 사람 옆에 뭉쳐 있다가 함께 망하지 말고 빨리 흩어져라,, 이런 의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