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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사진 ) 변화를 바라는 캐나다인들의 심정을 잘 나타낸 그림이라 생각합니다. 9년 했으면 많이 한거지요, 바꿀 때 되었습니다.

작성자 philby 게시물번호 8469 작성일 2015-10-19 09:13 조회수 2662


기저귀와 정치인, 오래 두면 냄새 납니다.

Good bye Mr. Harper. I will never see you again as a Prime Min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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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  2015-10-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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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세하게 수정했어요
philby  |  2015-10-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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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퍼오기로 오해 받을까봐 한마디 더 썼습니다.
watchdog  |  2015-10-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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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비교가 재밌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