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보아서
운영자의 고충을 잘 압니다
병원 입원 중 잠시, 외출 중에 시간이 나서 글을 올려 보았네요
(이곳에 접속할 시간 . 여건도 여의치 않아서요 - 너그러운 혜량을 바랍니다)
말씀처럼, 글을 그렇게 올렸네요.. 그것도 무려 3 편씩이나 (이틀에 한 편만 올리라고 하셨던가요?)
아무튼, 죄송합니다
씨앤드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시에게
작성자 안희선 게시물번호 9222 작성일 2016-07-11 19:33 조회수 2388
잘 알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보아서
운영자의 고충을 잘 압니다
병원 입원 중 잠시, 외출 중에 시간이 나서 글을 올려 보았네요
(이곳에 접속할 시간 . 여건도 여의치 않아서요 - 너그러운 혜량을 바랍니다)
말씀처럼, 글을 그렇게 올렸네요.. 그것도 무려 3 편씩이나 (이틀에 한 편만 올리라고 하셨던가요?)
아무튼, 죄송합니다
씨앤드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요즘은 삶에 여백이 있으신 분들이 드물 더군요.
그만큼 열심히들 일만 하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