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뉴스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오피니언
라이프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교차로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업소록
종이신문 보기
CN-TV
기사검색
구인.구직
홈스테이
onion / sever / 10aspen st..
일식당 / 주방 및 롤파트 / 캠..
제씨건축 / 모집요강 참고 / C..
스시인 / 서버 / 2711 17..
편의점 / 캐쉬어 / 캘거리
Creekers Bistro / 키친 스태프..
개인 / 헬퍼 / 8235 19a..
SHIKON JAPANESE RE..
[전체렌트] 8월 말 입주 가능한 콘..
[룸메이트] 남자 / $1050 / ..
[렌트] 전체렌트 / 여자 / 장/단..
[렌트] 전체렌트 / 여자 / 장/단..
[렌트] 전체렌트 / 남녀 / 165..
[렌트] 전체렌트 / 남녀 / 160..
[렌트] 룸렌트 / 남자 / $980..
[렌트] 전체렌트 / 남녀 / $13..
팔고.사기
자동차
rice cooker $10
Wide baby gate ($50) SW
휴지 팔아요
Glasslock 컨테이너 팝니다.
1000 캐불팔아요 투스카니
캔불 $1000 팝니다.
김치냉장고 삽니다
미화팝니다 5000불
2021~2025 Palisade or Tellur..
2015년 Hyundai Sonata SE 20..
2025년 Hyundai Elantra 2634k..
2018년 Kia Sportage 80500km..
2012년 Dodge Grand Caravan ..
2021년 Toyota RAV4 XLE P..
2019년 Ford F150 11000..
2019년 Volvo XC90 R-design ..
라이프
“국내여행 유도” 캐나다, 여름 한정 ‘Canada Strong Pass..
밴프 그리즐리 곰 암컷 2마리 열차 사..
자유게시판
영화 부산행 보고 왔는데 무지 재미있어요. 잘된 영화네요
작성자
락팬
게시물번호 9305
작성일 2016-08-09 18:58
조회수 3348
평소 공포, 잔인호러, 좀비영화 광팬인데
전문가 입장에서 봐도 영화 참 잘 만들어졌어요
무엇하나 나무랄때 없을 정도예요.
다만 좀비영화라 잔인하고 섬뜩한 장면들 많아요.. 공포영화 평소 못보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래요
현재 캘거리 Westhills 극장에서 상영중입니다.
1
0
watchdog
|
2016-08-09 21:41
0
0
저도 방금 보고 왔는데요, 재밌게 봤습니다.
돈이면 뭐든 사고파는 펀드매니저, 자기만 살아남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희생양으로 삼는 권력자, 반면 친구와 식구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의 대조가 관전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와이프랑 제가 보기에 그렇게 잔인한 장면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Game of thrones가 훨씬 그래픽하죠...
와인향기
|
2016-08-15 20:00
0
0
오..정보 감사해요.고민중이였는데.ㅎㅎ
다음글
페이토 호수에서
이전글
아! 박태환선수.....
자유게시판 -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업소록 최신 리뷰
캘거리에서 아이 골프 레슨 찾으..
라이언님을 통해 집을 구매 했습..
이민와서 21년만에 처음 이사를..
이번에 코엔님을 통해 차량을 인..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나는 혼자 태국에 간다
에드몬톤 한인회 재판 진술서- (4..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이지모(이재명을 지지하는 모임) 켈..
그것이 알고 싶다
돈이면 뭐든 사고파는 펀드매니저, 자기만 살아남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희생양으로 삼는 권력자, 반면 친구와 식구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의 대조가 관전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와이프랑 제가 보기에 그렇게 잔인한 장면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Game of thrones가 훨씬 그래픽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