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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초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970 작성일 2009-01-11 09:39 조회수 1439

<pre> 詩 눈물 속에 응고된 피와 사랑이 강물로 흘러간다 태산 준령으로 나타난다 걸어가다가 날아가다가 지쳐서 울다가 한탄하면 할수록 더 쌓이는 저 앙금 그가 웃으면 나도 웃고 그가 울면 나도 엉엉 울어본다 미치고 미쳐도 알수없는 장막 종말은 죽음으로 환생 하는 사람인것을 너만이 간직한 저 신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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