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시면 아마 Impark가 관리하는 다른 주차장에 가셨을때 Towing당할 수도 있을겁니다. Impark가 상당히 큰 회사이기 때문에 Impark주차장 피하기도 힘들거구요. Impark측에서 님의 인적사항도 번호판으로 조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Collection통해서 전화가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Collection으로 넘어간다면 그때부터는 상당히 피곤해지시니 그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번호판을 바꾸시는 등등 피하시는 방법도 있지만 88불정도의 티켓이라면 그냥 내시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임파크는 사설인데... 차량등록을 보류 시킬려면 법원에서 뭔가 조치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럴려면 조치 전 경고장같은게 날라와야 하는거고,
혹 시에서 관할하는 주차티켓이라면 그런 행정적인 절차 없이 그럴수는 있을것 같은데....
제가 알기론 사설 주차장들이 이런 행정적인 절차를 진행할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카더라가 아닌 실제 사례 있음.
차량 등록이 12월인데 갱신하러 갔더니 파킹티컷 안낸거 있다고 내라고 하면서 이자가 붙어서 원래 금액보다많더라구요. 20년전 일이니 그냥 참고 하세요. 지금은 달라졌을수도 있구요. 파킹 회사하고 리지스터리하고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