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국인이 운영@하는 세탁소에 무스너클패딩을 드라이크리닝 맡겼어요
그런데 물건을 찾고보니 이곳저곳 데미지로 옷이 못입을정도로 엉망이됐어요ㅠㅠ
그옷을 구매한지는 6년정도 됐지만 많이 입지를 않아서 데미지없었고 상태는 좋았습니다
고쳐보려고 무스너클 고객센터에서 알려준 유료수선센터에 데미지정도랑 견적등을 상담해보니
고친다해도 완전하게 고치는건 무리에다가 수선비도 많이든다고 그냥 새걸사는걸 추천했어요ㅠㅠ
세탁소 주인도 자신의 수선실에서 고쳐도 완전하게는 못고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세탁소 주인은 자꾸 고쳐주려고만 하네요
저는 수선한티 나는옷을 입고싶진않거든요
멀정하던 옷을 엉망으로 만들고선 2달째 질질끌면서 책임도 회피하고 그냥 대충고쳐주고 말려는듯하네요
드라이크링닝 한번 잘못맡겨서 지금 엄청 피곤하네여
혹시라도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다가 해결하신 분이나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조언부탁드여요
저희는 프렌차이즈 세탁소를 운영했었는데...거의 본사에서는 전액 물어주라고 판결이 나더라구요.
설령 저희 잘못이 아니라, 처음부터 맡긴 물건에 하자가 있었음에도 회사 이미지 때문인지 그냥 매번 손님에게 유리하게 해주어서, 세탁소 안하게된 이유입니다.
처음 맡기실때 문제 없었던것을 세탁소에서 확인을 했었을테니 다시한번 이야기 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