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퀸스톤 브릿지에서 미국버팔로로 새벽에도 다녔고요. 하이웨이 이용하면 새벽도 가능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미국국경담당부서 웹사이트에 가면 국경검문소 대기 현황까지 나왔었으니깐...그것 확인하면 가장 정확하겠지요. 알버타로 온 후 갈 일이 없어져서 ^^

영주권신청은 기업, 투자이민 등이 있지만, 님께서 취업비자 후 이민을 생각하고 있으므로 연방SW, 알버타 PNP로 말씀드릴께요. 가장 중요한 것은 님께서 일하고 있는 직종 NOC입니다. 결국 연방은 신청서 한장에 내가 캐나다 이민성에서 인정하는 SW로 NOC리스트모, 카테고리 0,A,B(SW로 인정받기위한 기본적 조건)을 만족하고, 패스마크 67점도 무난하다고 어필하고, 관련 증빙문서를 첨부하는 것이고요. 기본 요건은 경력 1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알버타PNP는 SW뿐만 아니라 5개직군(공장, 건설, 호텔, 음식업등 주이민성에서 규정해놓은 직군)은 Semi-SW도 가능합니다. 여기에 employer 및 employee로서의 요구조건이 있고, 일한 기간 등에 대한 규정 등도 자세하니 나와있습니다. PNP중에서도 자신이 어떤카테고리로 신청하냐에 따라 요구조건이 상이해지므로, 이에 대한 정보는 \"카더라\"가 아닌 객관적이고, 신뢰할만한 정보로 꼭 확인사살(?) 해 버릇 하셔야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가장 확실한 정보는 알버타 주이민성 웹사이트 www.albertacanada.com/pnp/, 그리고 캐나다 이민성 웹사이트 www.cic.gc.ca/english/index.asp 겠지요. 참고글로 캐나다 이민신청 혼자 할 수 있나요? 라는 제목으로 <a href=http://cafe.naver.com/hanin/1794 target=_blank>http://cafe.naver.com/hanin/1794</a> 영주권신청에 대한 이해와 관련 정보(NOC리스트 보는방법 등)를 동호회에 올려놓은 글이 있으니 필요하시면 참고하시고요. 첨에 보면 좀 어리둥절하게 되는데...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니깐...쫄지(?)만 않으면 될 것 같아요. ^^ 그럼 좋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