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분이 한국어로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니 참 좋겠지요.
단, 정식으로 허가를 받았는 지 또한 만약의 경우 사고가 날 경우에
보험처리에는 이상이 없는 지 조수석에 브레이크 페달은 있는 지
연수가 끝나면 보험 가입 시 할인이 되는 지 확인을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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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비가 너무 비싸서 차보험 할인 코스듣고 싶은데요....
한국인이 운영하거나 한국인 강사가 있는 드라이빙스쿨 있으면 알려주셔용 ^^
벤쿠버에서 살때, 정식 허가 받은 사람과 무자격자는 가격 차이가 2배 가량 났던 걸로 기억 합니다.
개인 사정상 주행 시험을 다시 보라는 주정부에 명령?! 으로 ,책(영어)을 보면서 공부 했던 부분과 달라서, 정식 허가 받은 사람에게
다시 주행교육을 받았었는데, 무자격 자에게 배웠던 부분이 정 반대에
엉터리가 너무 많았다고 합니다.
메뉴얼에 따른게 아니라, 그냥 자기 주관적인 생각을 설명함
참고로 비씨주는 다른주에서 이사온 사람 중에 몸이 불편한 사람은, 주행 테스트를 치뤄야 합니다.
두번 떨어지면, 문제가 커집니다.
대신 시험은 수수료 없이 무료 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