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11월에 부모님을 모시고 같이 동부여행을 하고 마이애미로 가서 쿠르즈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동부여행을 패키지로 가려고 하는데요 혹시 아시는 좋은가격의 좋은 한인여행사 아시는 분은추천좀 해주세요
캘거리에서 토론토로 가서 투어하는 것을 찾고있어요..아주 옛날에 한번 해보긴했는데..다시 찾으려니까..여행사 찾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혹시혹시..쿠르즈 여행해보신분들 어떤 쿠르즈가 좋은지 추천좀 해주세요. 언제가 저렴하고 언제 북킹을 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
감ㅅㅏ합니다.
NORWEGIAN도 상당히 시설이 우수 합니다. 안에 많은 쇼와 시설들이 있습니다.
MSC는 배가 최신 배가 많습니다. 특히 마이에미 포트에서 떠나는 DIVINA를 추천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멕시코 섬, 바하마, 키맨, 한곳 더 4개국을 기항을 해서 쿠르즈의 무료함을
달레 줍니다.
제경우는 NORWEGIAN은 건 1년전에 MSC 는 6개월전에 했습니다. NOWWEGIAN은 유럽 쿠루즈라
일찍예약을 해야 되었고, MSC는 좋은 자리를 예약을 할려고 했은, 이미 부킹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차이는 잘 모르고, 다만, 룸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일반실과, 발코니의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을 모실려면 아무래도 발코니를
생각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일찍 예약을 하셔야 어르신들과 같은 룸을 예약이 가능합니다. 지금 해도 괜찬을것 같습니다.
쿠르즈 가격은 나중에 정박중 예행이 배보타 더 큽니다. 한번 기항에 건 400불을 지불한걸로 기억합니다.
4번 내리면 1000불 이상 하니, 어르신들은 차라리 발코니가 있는 배안에서 쉬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큰 배도 멀미를 할 수 있으시니, 어르신들 약을 꼭 준비하세요.
예행사는 한인들이 싸고, 괜찬습니다. 참고로 절대로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