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캘거리에서 토론토로 #1 하이웨이로 횡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처음인데 대략 4-5일정도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휴가철이라 모텔잡는게 쉬운지도 모르겠고 여행전 미리 숙지하고 가야하는것이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혹시 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신지요? 참고할만한 웹사이트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캘거리서 토론토 까지는 2가지 루터가 있습니다.(구글에 지도 참고)
미국을 경유해서와 마니토바 주 지나서 온타리오주 들어가는 방법인데요,
제 경험상 휴가철에도 숙소(모텔,리조트,캠핑그라운드) 잡는 것은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미국 거치지 않고 가는길도 조금(100여키로) 도는걸로 되어 있는데 별로 차이가 없을듯하구요
마니토바주 까지는 도로가 평원이라 좋구요,,온주 들어서면서 경치도 좋고 큰 레이크를 끼고
가는 도로라 조금 도로가
험하기도 하지만 록키 보단 좋답니다. 레이크 벗으나면 도로는 다시 평원이고, 여행을 즐겨시려면 4박5일 이면 여유가 있을듯 합니다. 안전하고 좋은 여행 되세요 ^^
미국을 경유해서와 마니토바 주 지나서 온타리오주 들어가는 방법인데요,
제 경험상 휴가철에도 숙소(모텔,리조트,캠핑그라운드) 잡는 것은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미국 거치지 않고 가는길도 조금(100여키로) 도는걸로 되어 있는데 별로 차이가 없을듯하구요
마니토바주 까지는 도로가 평원이라 좋구요,,온주 들어서면서 경치도 좋고 큰 레이크를 끼고
가는 도로라 조금 도로가
험하기도 하지만 록키 보단 좋답니다. 레이크 벗으나면 도로는 다시 평원이고, 여행을 즐겨시려면 4박5일 이면 여유가 있을듯 합니다. 안전하고 좋은 여행 되세요 ^^
모텔비가 비싸고, 또 시설이 그렇더군요.
그래서 가다가 쉬면서, 차에서 자면서 왔습니다.
좀 무섭긴 해도, 밤에 별도 보고, 반딧불도 태어나서 첨보고,
귀신불이라는 것도 경험을 했습니다. 좀 위험해도, 차에서 라면도 먹고,
그것도 아이들하고 말이죠.
지금 생각하면 참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차에서 자면 불법이라고 하지만, 저에겐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