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동백꽃
작성자 안희선     게시물번호 -2662 작성일 2006-02-14 17:37 조회수 969
 
동백꽃


한번 쯤 그렇게 울어 보았으면


속 울음 가득 피가 배어,

시들지 않은 영혼처럼



 
 
 
 
 
 
 
*  그곳에 가고 싶다...
 
  선운사 대웅전 뒤에는 도솔산(兜率山)과 선운사를
  그토록 유명하게 만든 동백숲이 병풍처럼 한허리를 감싸고 있다.
  춘백으로도 불리는 선운사 동백은
우리나라 동백 중에서 가장 늦게 핀다.
  하동의 매화가 지고 난 4월부터 선운산의 동백은
꽃봉오리를 터뜨린다.
  절정은 4월 하순, 늦게는 5월초순까지
허드러진 동백을 볼 수 있다.

0           0
 
다음글 re: 자동차 리스 질문
이전글 인터넷 문의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드라이브 쓰루, 경적 울렸다고 ..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CN 주말 단신) 우체국 파업..
  “나는 피해자이지 범죄자가 아니..
  연말연시 우편대란 결국 현실화 ..
  주정부, 시골 지자체 RCMP ..
  캘거리 트랜짓, 내년 수익 3,..
  AIMCO 논란, 앨버타 연금 ..
  주정부, AIMCO 대표 및 이..
  주정부 공지) 알버타의 회복적 ..
  웨스트젯 인천행 직항, 내년 주..
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