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의견으로는 어제 뉴스를 보니 집가격이 올라서 모두들 기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가구당 빚이 더 늘었다고 하더군요. 왜냐면 사람들이 자기집 가격이 오르는 것에 대비해서 돈을 빌려쓰고 있다는 얘기죠. 아무래도 캐나다의 경제는 미국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할수 없죠. 왜냐면 모든 시스템이 미국을 따라가니까요.
아무래도 앞으로 집을 살려는 사람들에게 모기지를 줄 경우 더 강화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 생각으로는 신용을 확실히 쌓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에는 집을 살 경우 은행에서 물론 신용을 보아왔지만 그렇게 힘들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점점 강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집을
사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되도록 빨리 돈을 모으시고 신용을 보다 더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서브프라임 님께서 남기신 글
미국 서부 지역 서브 프라임 모기지 업체의 부실 재무 발표로
한국 주가가 폭락을 했던데요.. 캐나다 시장에도 영향을 줄까요??
워낙 실수요가 많은 캘거리는 별로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은데..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