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여... 당신의 잣대로는 이 황사건이
"지나가는 한낱 의미없는 헤프닝" 일지 몰라도...
당하셨고 당하시고 계신
분들에게두
과연 그런 일일까 싶네요...
여테것 추적 60분이나 기타 뉴스취재를 보면...
항상 그 기업의 직원들에게두 인터뷰를 하지요...
(어떻게 보면 정말 명확한
증거이니까요...)
이런 일이 종종있었나...
문제가 되지는 않았나...
어떻게 생각하는가... 뭐 등등...
그런데 왜 이번에는 없었을까요...
제가 알기론 그 회사에 일하는 한인분이
최소 2분은 되는줄 알구 있는데...
그
PD분은 왜 직원들 인터뷰를 안하였을까요...
PD분이 건망증이 심해서 깜빡하셨을까요?
몇번이나 그 사무실을
방문하셨던분이...
저두 지인한테 들은거라 확실히 이게 사실이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 2분도 황에게 채용되신 분들이라지요... 한국에서 오신 순 한국인...
그분들의 상황두 똑같은걸루 알아요...
한국에서
채용되서 캐나다루 일하러 오신
워킹비자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져...(회사에서 쫓겨나면 한국으로 달아가야만 하는...)
그분들이라구 양심이 없을까...
그분들이라구 그 피해를 당하신 분들이
가엽지 않을까... 어머니 아니면 아버님 또래의 분들도
계실텐데...
그래서 섯불리 입이라두 열면...
자신을 통해서 방송이나 기타 수단을 통해서
회사의 일들이 폭로가 되면...
과연 황이
"아~~ 너희가 불었구나... 난 또 누구라구... 왜그랬어?"
이렇게 넘어가리구 생각하시는건가요...
당장 짤라버리고 워킹비자
없애서 한국으로 쫓아보내지...
이런 상황에서 당신이라면 용기를 내서
언론이나 기타 수단을 통해서 양심선언을 할수
있을까요...
부양해야하는 가족이 있는데...
부당한 이유로 캐나다 법률상 해고할수 없다구요?
그건 어떻게 고용 계약서을 작성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이 짓거리로
황이 돈을 버는거고...
회사기밀 누설이라는 명목은 싶게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요...
글고 지금 피해를 당하고 계신분들...
이번에 방송에 알리신 분은 벌써 다 포기하고
계약금을 돌려받기만을 바라시는 분셨져...
(맞나요?)
아니면 관광비자 말료되어가서 암것두 할수 없는분들..
이런 분들이야 계약금이라두 돌려받기위해
방송이다 고소다 뭐다
할수 있지만...
이제 막오셔서 방송에 나온것 처럼...
Sait에서 요리과정 듣고 계신분들...
이분들이 고소하기를 바라시는 겁니까?
한국의 기반이란 기반은 다 처분하구
오신분들이?
돌아가면 암것두 없구 가족 친지들 볼 낮두 없으시다구
벼랑끝에 몰리신 분들이?
마지막 지푸라기라두 잡는 심정으로 황에게 기대시는 분들한테...
당신의 같잖은 잣대루 세상 판단하지 마세요...
켈거리 교민분들이 당신보다 못나서 고소두 못하구
일을 벌리지 못하는게
아니에요...
(그러구 보니까 열받네 왜 반말식으로 글을 올리시는지요?
우리가 님의 친구라두 되나요? 나두 님 만한 아들 딸이
있어요..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님 보다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많아요..
조심해주세요...)
그래요... 님 말씀데루 모두가 고소를 해서
다 이겼다구 해봅시다... 재판에서 모든 계약금을
돌려주라구
해보자구요...
그럼 그 계약금은 누구한테 받을건데요...
분명히 이 분들은 이주공사를 통해서 협력업체인
황 회사를 거처
들어온건데... 첨 계약음 이주공사랑 한건데...
뭐 다 좋아요... 황이 돈을 다 물어야 한다구 판경이 났다구 하자구요...
황이 회사의 잔고를 그냥 단순히 보관을 했을까요...
법에 맟쳐서...? 하다못해 토끼, 쥐새끼두 지 도망갈 구명은
여러게
파놓는데? 황이 앉아서 그냥 돈을 "넵 여기여" 하구
내 놓을까요?
뒤가 깽기는 사람은 항상 무언가룰 준비하지요...
황 머리 좋은 사람이에요...
xx대(일부 분들의 요청에 따라 xx표 처리했습니다. 운영자) 졸업해서 사법고시
1차를 차석으로 합격한 경력의 엘리트 머리에요...
넘 싶게 생각하지 마세요...
괸히 제가 흥분한거 같습니다...
님두 답답하시니가 이런 글쓰신거 같으신데...
저희두 넘 안타깝구
나서두 뾰족한 해결방안이 없는게 문제에요...
몇가지 또 집어볼까요?
TV에서 황은 문제가 있을시 화사를 닫는다 그랬지요...
몇달전에 들리는 소문에 황이 화사를 팔구
싶어한다구 하더군요...
한두 문제가 많으니까 더 불어지기전에 팔구 싶었던 거지요...
책임두 미룰수 있겠다... 좋지요...
이런 일이 생길줄 알았을 테니까요...
화사야 닫으면 되지요...
다시는 안연다는 말은 안했지요...
디펜더블 을 버리고 후에 다시 디펜더블 주니어루 컴백할수
있는거지요...
다시 컴백안한다는 소리 안했거든요...
회사 신청하는데 222불이면되여... 그럼 예전에 문제 됬던
자료들두
없어지고 더 좋은거져...
기록이 혹시 남아있을까 걱정되면 부인이름으로 열면 되잖아요?
뭐가 문제겟어여...
글고 다시 고소 문제...
TV 방송후 황이 또 장황하게 호소력있는 글로 자기는
분명히 캐나다 영주권자이자 한국인이라구
했지요...
근데 여기서, 한국에서 황을 고소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요?
한국정부에서 캐나다 정부에 황의 영주권을
말소시키게 부탁하고 황을 한국으로 소환을 하구요...
그후에 다시 재판을
해야하는거지요...
말로는 쉬운 이게 과연 쉬운 과정을까요?
또 황은 말했지요... 잘못이 있다면 전재산을 다 써서
돌려드겠다구...
이것두 우낀게 재판에서 졌어요 황이... 근데
그후에
난 결백하지만 재판에서만 졌을뿐이라구...
난 희생자라구... 그런 면 이 말두 성렵이 안되지요...
앞에 가정법이
붙었자나여... 잘못이 있다면...
없다면 그걸루 끝이지여... 그는 희생자일뿐이고...
말을 어떻게 같다붙이냐에 따라
다르지여...
그게 그의 무기인 스피치고...
재판에서 과연 전재상을 암류하구 다 돌려주라 할까여?
그리고 황의 이전사업은 망했지여... 왕창...
거기서 파트너들에게 아직 빚두 다 같지못했다는군요...
제가 1000만원을 빌리려해요... 그리고 잘못되면
내 전재산 다 털어서 갚아줄게 합니다...
근데 제 전재사은 10만원이에요...
어때요? 재밌죠?
황을 무시하지 마세요...
법에 무지한 저두 이정도는 계산할수 있는데
법을 공부하고 그 어렵다는 사법고시를 차석으로 붙은 황이
모를까요?
쓰다보니 제가 혼자 열받아서 글이 길어졌습니다....
읽으시느라 욕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