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변호사 고용하기가 한국에서 처럼 어렵지 않습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은 참고로 하세요

황호석은 추적 60분 게시판에 자기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전용 변호사를 직원으로 고용해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변호사 개업  초년생들은 한달에  500불정도

조금 쓸만한 변호사들은 1000불 정도 주면

한달에 일정시간에 한해서 

고용인을 위해 업무상담등의 일을 해줍니다.

물론 사무실에 나와 앉아 있어달라고해도 나와서 있어줍니다.

다만 유능한 변호사들의 대우는 요구수준이 다르다고 할수 있지만

아주 유능한 변호사가 황호석이와 같이 일할리가 없지요

위에서 알수 있듯이 변호사는 어렵지 않게 누구나 고용할 수 있지요

 그런데 그 놈이 특별히 자기는 변호사 밑에서 일하는것이 아니고

 변호사를 직원으로 고용했다고 자신을 높이려는 수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변호사는 엄청나게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적은 비용으로 누구나 고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을 가지고

마치 자기는 변호사를 직원으로 고용할 정도로 남보다 우월하다는 착각을 불러일르키려 하는 것입니다.

이곳 게시판에 등재된 어떤 분의 글 중에도 그런 글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황호석도  kbs에서 취재나온다고 하니까

그 놈이 판단하기로 한국사람들은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는 점을 이용하려 한것 일겁니다.

변호사 고용하기 쉽다는 점을 모르는 분들이 추적 60분을 보면

그놈이 꽤나 잘나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신분도 있을겁니다.

아님 그 놈이 말하는대로 프로페셔널하다고 보여질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런 면에서 그 놈의 약삭빠른 계산이 어느정도 효과를 보았다고 할수 있으나

제 글을 읽고 나서 다시 추적 60분을 보시면

다르게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어느 나라 변호사가

사무실 하나를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며

책상하나만 갖다놓고 앉아있는거 보셨나요?

변호사의 시작과 변호사의 생명은 자기 개인고객  비밀보장입니다.

법원에서나 공공적으로 배타적 자기 고객을 보호하고 이익을 대변하는 것 때문이지요 

그래서 변호사는 같은 법률회사 직원이라도 한사무실에서모든 변호사나 직원들이 사무를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변호사라 하는 사람들은 각자 다른 사무실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황그넘은 그동안 고객들에게 사기면담을 하는동안

그 변호사를 앉아 있도록하여 그 효과를 보았을 것이고

이번은 특별하게 방송사에서 취재진이 나온다고하니까

취재를 하는동안 앉아 있도록 한 것이겠지요

황호석이 그놈이 하는 짓은 정말 초등학교 수준이지만

그 장단에 놀아나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착한건지

아님 자기들 꾀에 자기들이 넘어간 것인지

그것도 아님 정말 목숨걸고 캐나다 이민하고 싶은 분들인지??

정말 그 속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이곳에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진정으로 목숨걸고라도

캐나다에 이민하시고 싶은 분이 계시면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 묻고시픈사람 님께서 남기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