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자 님께서 남기신 글
제 경우엔 이민신체검사 했던 병원에서 연락이 왔는데 x-레이사
진에서 보니 임파선에 약간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별로 문제될것
같지 않아서 마닐라로 그냥 결과를 보내기는 했지만 다른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종합병원가서 이것저것 검사를 받았는데 갑상선 기능 저
하증이라고 해서 영문진단서 받어서 여기 닥터한테 보여주고 약
사서 먹었습니다. 지금도 1년에 한번씩 검사 받고있고요.
피만 뽑아서 하는 검사라서 어렵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
다.
그당시 신체검사는 재검없이 무사히 통과했고요. 본인이 말하지
않으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전염병이아니라서 신체검사할때 포
함 안되는것 같던데요.
☞ 소나무 님께서 남기신 글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유학비자나 영주권취득 신체검사의 결격사유가 되나요?
그리고 그곳에서 검사를 하거나 약을 먹는데 힘든지 알고 싶습니다...답신주신 분의 아내께서 갑상선기능저하시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