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올라와 있는 글들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현재 캘거리 집값은 너무 많이
오른 상태이고 렌트비도 토론토 보다 높다고 하는데 실상황이 정녕 그러한가요?
제가 왜 이런 질문을 드리냐면 랜딩전에 지역선정을 하려고 정보수집중에 있는데 제가 검색한 결과 하우스 가격이 에드먼튼이나 캘거리나 크게
차이가 있는 것 같지 않던데 뭐, 물론 어느 지역이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두 도시다 한국인들이 선호(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우선으로
알아보았거든요. 렌트비도 마찬가지였구요.
저는 mls.ca와 rentfaster.ca에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더불어 광역토론토 부근도 검색해 보았는데 대동소이했구요.
저의 검색이 잘 못된건지...
집값이 랜딩지 선정에 있어 결정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캘거리 물가 너무 올라서 살기힘들다. 다른곳으로 떠나겠다. 그러시기에
캘거리라 그렇게 살기 힘든곳인가 궁금하네요.
일단 한 번 가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