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Standing still
작성자 Terry     게시물번호 -9060 작성일 2007-07-06 19:07 조회수 552

Standing Still/Jewel

 

Cuttin' through the darkest night in my two headlights
Trying to keep it clear, but I'm losing
It here to the twilight
There's a dead end to my left,
There's a burning bush to my right
You aren't In sight, you aren't In sight
Do you want me, like I want you?

캄캄한 밤을 두개의 헤드라이트로 잘라내며
안전하게 지나가려고 했죠.

그러나 나는 이곳 별빛아래 길을 잃었어요.
왼편에는 막다른 골목이 있고,
오른편에는 불타오르는 덤불이 있네요.
당신은 보이지 않고.. 당신은 보이지 않아요.
내가 당신을 원하듯, 당신도 나를 원하나요?

- Chorus -
Or am I standing still,
beneath the darkened sky?
Or am I standing still,
with the scenery flying by?
Or am I standing still,
out of the comer of my eye?
Was that you passing me by?

아니면 나는 어두운 하늘 아래
조용히 서 있어야 하는 건가요?
아름다운 경치가 흘러가는 이곳에 조용히 서 있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곁눈질하며 이곳에 서 있어야 하는 걸까?

나를 지나치는 건 당신이었나요?

Mothers on the stoop, boys In souped-up
Coupes on this hot summer night
Between fight and flight is the blind man's
Sight and the choice that's right
I roll the window down,
Feel like I'm gonna drown In this strange town
Feel broken down,
I feel broken down
Do you need me,
like I need you?

엄마는 층계위에 있고
뜨거운 여름밤에 속력을 높인 마차에 탄 아이들..
싸움과 질주 가운데 맹목적인 인간의 시각과
올바른 선택이 있군요.
난 창문을 내리고, 오늘 밤 이상한 마을에서
걱정을 잊어 볼까해요.
무너진 마음으로..
난 좌절감을 느껴요.
내가 당신을 필요로 하듯,
당신도 날 필요로 하나요?

- Chorus -
Sweet sorrow is the call tomorrow
Sweet sorrow is the call tomorrow
Do you love me, like I love you?

달콤한 슬픔은 내일을 오게 하는 부름이 되죠.
달콤한 슬픔은 내일을 오게 하는 부름이 되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듯, 당신도 날 사랑하나요?

- Chorus -
Are you passing me by? (Passing me by)
Do you want me? (Passing me by)
Do you need me, like I need you too?
And do you want me, like I want you?
Are you passing me by?

당신은 날 지나쳐 가나요? (지나쳐 가나요)
당신은 날 원하나요? (지나쳐 가나요)
나 역시 당신을 필요로 하듯, 당신도 날 필요로 하나요?
내가 당신을 원하듯, 당신도 날 원하나요?
당신은 날 그냥 지나쳐 가나요?

 

g12889o1vke.jpg

 


0           0
 
다음글 질문의도가 좀 이상하네요.
이전글 랩탑 전원이 안들어와요...우...띠...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드라이브 쓰루, 경적 울렸다고 ..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CN 주말 단신) 우체국 파업..
  “나는 피해자이지 범죄자가 아니..
  연말연시 우편대란 결국 현실화 ..
  주정부, 시골 지자체 RCMP ..
  캘거리 트랜짓, 내년 수익 3,..
  AIMCO 논란, 앨버타 연금 ..
  주정부, AIMCO 대표 및 이..
  주정부 공지) 알버타의 회복적 ..
  웨스트젯 인천행 직항, 내년 주..
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