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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작성자 Terry     게시물번호 -9461 작성일 2007-08-15 18:54 조회수 670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Steive Wonder 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축하할 새해도 없고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건네줄 초코렛으로 싸인 to give away 하트 모양의 캔디도 없고 No first of spring 첫봄도 없으며 No song to sing 부를 노래도 없어요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idinary day 사실 여기엔 또다른 평범한 날이 있을 뿐이예요 No April rain 4월의 비도 없고 No flowers bloom 꽃도 피지 않지요 No wedding Saturday 유월달에는 within the month of June 결혼하는 토요일도 없어요 But what it is, is something true 하지만 무언가 진실한 것이 있지요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내가 당신에게 말해야 하는 that I must say to you 세 단어로 이루어진 말이 있지요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나는 단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 전화했어요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내가 얼마나 염려하는지 말하려 전화했어요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나는 단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 전화했어요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그리고 그말은 나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온 거예요 No summer's high 여름의 높은 하늘도 없고 No warm July 7월의 따뜻한 7월도 없으며 No harvest moon to light 부드러운 8월 밤 one tender August night 빛을 비추는 수확의 달도 없고 No autumn breeze 산들거리는 가을 바람과 No falling leaves 떨어지는 낙엽도 없어요 Not even time 새들이 남쪽 하늘도 날아가기 위한 for birds to fly to southern skies 시간조차 없지요 No Libra sun 천칭궁 태양도 없고 No Halloween 할로윈 날도 없으며 No giving thanks 당신이 가져다 주는 모든 크리스마스의 기쁨에 to all the Christmas joy you bring 감사를 드리는 것도 없어요 But what is it, though old so new 하지만 무엇이냐 하면, 비록 오래 되었지만 아주 새로운, To fill your heart 다른 어떤 단어가 할 수 없는 것으로서 like no three words could ever do 당신의 마음을 채우는 것이 있어요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나는 단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 전화했어요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나는 단지 내가 얼마나 걱정하는지 말하려 전화 했어요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나는 단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 전화했어요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그리고 그말은 나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온 거예요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나는 단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 전화했어요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나는 단지 내가 얼마나 걱정하는지 말하려 전화 했어요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나는 단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 전화했어요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그리고 그 말은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온 거예요 Of my heart, of my heart 나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나의 마음 깊은 곳에서 -------------------------------------- 스티비 원더'는 선천적 시각장애인이지만 어릴 때부터 여러 악기를 잘 다루었다. 12세 때인 1963년 'Little Stevie Wonder'라는 이름으로 첫 레코드를 냈다. Superstition'(1972),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1973), 'Living for the City'(1974), I Wish'(1976), 'Sir Duke'(1977)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1984), Part-Time Lover'(1985) 등의 히트곡들을 발표하였다. 재즈를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창법과 함께 피아노, 오르간 하모니카, 드럼 등을 능숙하게 연주하였으며 전자 키보드 악기도 연주한 선구자로도 꼽힌다. 많은 록 음악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20세기 후반 가장 창조적인 음악가의 한 사람으로 간주된다. 1989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공연자(performers)' 부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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