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분은 한인 리얼터이신가 본데 실무적으로 문제가 안된다면 그럼 자격증을 BC주, 알버타주로 구분해 놓은 건 왜 그렇죠? 각주별로 자격증을 구분해 놓은 것은 이유가 있을게 아닙니까? 왜 각주별로 부동산협의회가 따로 있고 하는 거죠? 그냥 아무 주에서나 한개의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전국의 모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다면 굳이 다른 협의회가존재할 필요가 없을 듯 싶은데요.
실무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중구난방으로 매물 리스팅 및 거래가 이루어질 게 아닙니까? 각주마다 절차가 다르고 계약서도 다르다면서요. 누구 혹시 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강력하고 확실한 리플 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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