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 몇 가지만 지적합니다;
1) 네 번째 줄 끝부분” 학력을 속이는 일은 개인적인 도덕성의 문제로 처벌받을 만한 일이긴 하지만”
반박 ==
도덕성의 문제는 벌 할 수 없지요 ..처벌 대상이 아니지요, 사회적으로 지탄이나 비난을 받을지언정 .
2) 일곱 번째 줄에서 열 번째 줄 까지 “즉 80년대 중반 영국에 유학을 갔을 당시 영국 학생들은 군 복무가 없고 석 박사가 연계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어서 아무런 직장 경력이나 사회적 경험이 없을지라도 박사 학위 정도는 20대 아주 어린 나이에 취득할 수 있는 단순히 학문적 통과 절차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반박 ==
영국으로 국한 하여 예증을 하는 것은 지극히 필자의 주관적인 입장을 강요하는 것으로 공통된 일반적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방법에서 잘 못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사나 석사학위가 마치 사회 경험이 있어야 옳은 학위라는 등식은 접근 방법의 착각입니다.
3) 열 다섯 째 줄부터 다음 줄 까지 “우리나라 처럼 석,박사 학위 하나만을 얻으면 무슨 굉장한 자격증인 양 인정 되어 추후 연구실적이나 경력이 없이도 그 자체만으로 한 평생 유효한 가치로 인식하는 것은”
반박==
외국도 굉장한 자부심입니다. 너무 과소 평가 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 학위는 그냥 말 잘해서 주고 받는 선물이 아니라 연구하여 논문으로 평가 받고 하여 취득하는 거지요 . 비하나 폄하 하지 마세요 ,
그리고 학문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 같이 보이는데 박사나 석사는 어느 특정 한 부분 그 분야에서만 전에 나왔던 이론 보다 뛰어난 연구 결과가 나왔을 때 위원회에서 통과 되면 수여 하는 거지. 모든 것에 능통해야 받는 학위가 아니지요 헛다리 많이 짚네요.
4)_줄 헤아리기 싫음 “즉 사회적 경험이나 오래된 직장 경력을 학위보다도 더 우선하여 존중해 준다는 말이다”
반박 ==
그렇다면 뭣 하러 힘들게 돈 들여 어렵게 공부합니까?
5) 줄 헤아리기 싫음 “이를테면 신정아씨가 광주 비엔날레 행사를 기획부터 행사 진행까지 국제적 규모로 이를 잘 치러낸 경력이 있다면 <SPAN lang=KO style="FONT-SIZE: 9pt; COLOR: #545555; FONT-FAMILY: 바탕;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