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줄 헤아리기 싫음 “이를테면 신정아씨가 광주 비엔날레 행사를 기획부터 행사 진행까지 국제적 규모로 이를 잘 치러낸 경력이 있다면 이는 국내 석사 학위보다도 더욱 가치가 있는 일이며, 윤석화씨가 <신의 아그네스>등 자타가 인정하는 주요 연극 작품에서 주역을 맡는 등 연극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면 이는 박사 학위 이상의 실적을 능가하는 업적으로 간주해야 마땅하다는 논리이다.”
반박 ==
신정아나 윤석화나 누구던 학력을 도용하여 허위로 본인이 하고자 하는 곳에 들어 가서 노력을 했던 않했던 그리고 성공을 했던 않했던 사회적으로 봉사 활동을 많이 했던 않했던 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크던 작던 그게 원론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허위 학력으로 원하는 곳에 지원하여 거기서 그만하면 한번 실험을 해보자 하여 다행히도 통과가 되었기에 받아 줬던 것이고 그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노력하여 성공 했던 거 아니겠어요 . 학위 바로 썼다면 그 당시 채용 될 수 있었을 까요 . 아마도 이 문제는 지금도 그대가 말한 도덕성의 흠결로 기본적 자질부터 인정 받지 못하여 채용이 안되었을 겁니다. 허위로 거짓으로 인하여 얻은 것으로 마지막이 잘 되었다 하여 잘 된 것이 아니라 그것은 대단히 잘 못 된 것이지요. 그 사람으로 인하여 다른 인재의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본 거지요.
6) 계속 줄 헤아리기 싫고 대 글 달 가치 조차 없는 글이라고는 생각이 들었지만 정말 여러 번 고치고 또 고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 끝에 이글을 쓴 거 처럼 느껴지는데 생각이 한참 어리거나 정신 연령이 어리거나 80년 중반 을 이야기 할 정도면 나이가 들 만큼 들었을 텐데 ………..그쵸!
“물론 도덕적으로 양심을 속이고 거짓 학력을 발표한 것은 잘못된 일로서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 사생활 잘못으로 처벌해야 마땅하지, 언론이 이처럼 사회적으로 이 문제를 공론화하여 그간 해당 인사들의 업무를 통한 사회적 기여와 업적까지 모두 생매장하는 보도 태도는 국제적 시각으로 볼 때 매우 야만적이며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 사회를 크게 파괴시키는 처사가 될 것이 분명하므로”
반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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