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 == 이 문제는 도덕적으로 양심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위법 행위를 다시 말해 범법 행위를 했다는 거지요.
그리고 따라서 개인 적인 사생활 잘 못으로 ….운운 했는데 그야말로 개인 적인 사생활에 대하여는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을지언정 , 또는 지탄을 받을지언정 법으로는 처벌이 안된다는 겁니다.
글을 본인의 머리로 생각 나는 데로 쓰지 마세요.,허위 학위로 이득을 보거나 불특정 상대방을 피해가 가게 했거나 집행 기관의 업무를 방해 한 것으로 처벌 대상이 당연 당근 아니겠어요, 생각이 있으신 거예요?
아까 국제적 시각 국제적으로 보는 관점 머 이런 수식적 등식을 쓰고 있는데 국제적으로 뿐 아니라 모든 사람 사는 곳에서는 허위 남을 속이는 행위는 단체나 구성원의 신뢰를 깨고 공동체에서의 공적에 해당 하지요,
사회적 기여도와 업적! 그거 다른 사람이라도 그보다 더 나을 수 있지 않을 까요. 남의 업적과 남이 해야 할 기여를 그가 훔친 것에 불과 하다 이말이지요,
그리고 신문이나 방송 머 메스미디어에서 그런 것 바로 잡아 내고 사회질서 바로 잡아 가는 게 그들의 원 생리가 아닌가요!
5) 줄 헤아리기 싫음 계속 아래 “잘못된 여론을 호도하는 기자들이야말로 오히려 문책함이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반박 == 따라서 잘못된 여론을 호도 하고 있는 것이 아니지요. 여론인가요 이건 현실로 실정법 위반 입니다. 바로 범법행위자라구요 잘 모를 실거 같아서 그러는데,,,,,쉽게 말하면 사회 생활을 하는데 서로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는 방법을 국가에서 알려 줬는데 그것을 어기면 그 상황에 따라 벌을 주게 되는데 그 사람들이 바로 그런 공동 약속을 어긴 거라구요,. , 그것을 신문이 바로 보도 하는데 뭐가 잘 못인가요!
6) 몇 번 째 줄인지 모름 “국민 여론을 주도하는 우리 언론계가 이해 관계에 따라 본말을 전도하여 보도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면서 그러한 비겁한 자신들의 입장과 처지를 고려해 보지는 않고 우리 사회에서 실력과 경력을 중시하기 보다는 맹목적으로 가짜 학위 하나의 초점에만 매달려 어렵게 쌓아 온 사회 인사들의 명성을 한순간에 도태시키는 것을 보며, 언론계 기자 자신들”
반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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