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몇 번 째 줄인지 모름 “국민 여론을 주도하는 우리 언론계가 이해 관계에 따라 본말을 전도하여 보도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면서 그러한 비겁한 자신들의 입장과 처지를 고려해 보지는 않고 우리 사회에서 실력과 경력을 중시하기 보다는 맹목적으로 가짜 학위 하나의 초점에만 매달려 어렵게 쌓아 온 사회 인사들의 명성을 한순간에 도태시키는 것을 보며, 언론계 기자 자신들”
반박 ==
어불 성설에다가 언어 도단 기가 막혀 말이 안나 올 지경 부지간의 무지는 히멀건 히말라야 산도 넘지요 .설령 기자들이 과거에 비겁하였다 하더라도 이 건에 대하여 바른 보도를 하는데 뭐가 문제가 있을 까요?
끝 까지 보느라 힘들었는데 문득 떠오르는 게 있는데 단어 나열 하느라 그런지 기본적 문장 형태를 갖추고 있지 안 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