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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단 한번의 암시 혹은 부르짖음만으로(2)
작성자 royaljj     게시물번호 -9626 작성일 2007-09-03 00:33 조회수 638

소위 경건한 가정의   천명의 아동에 관한  경험측이 이것을 능변으로

소위 경건한 가정의   천명의 아동에 관한  경험측이 이것을 능변으로 증명해준다.

인간 상호간의 가장 해로운 것은 허영이다. 이것은 종교계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밀접해 있어야 것이다. 가장 우둔한 자들도 정직의 본능적 에고를 가지고 있다 ,

그들은 허용의 그림자를 보지 않을 때만이 기꺼이 복종한다.

 

허영은 언제나 감지 된다.그래도 다른 악덕은 그래도 숭배자가 있지만

허영은 누구의 마음에도 들지 않는다.그래서 허영은 악덕 가운 데서도

가장 졸렬한 것이다,  

 

 

인간의 영혼을 가장 배려 한다는 것은 극히 힘든 일이다.

그러므로 악마도 대개의 경우 숭고한 동기 없이는 그것을 성취 없을 정도이다,

한편 신에의 (( 한번의 암시 혹은 부르짖음만으로 악마의 짓을 나씽으로 돌리기에 충분하다)), 이것은 장엄한 일이다. 바로 파우스트 시극의 1부는 감동깊게  이것에 대하여 묘사하고 있다.

 

그런데 악마의 올개미에 걸려도 악마의 계교에서 빠져 나오는 것은 극히 쉬운 일인데도 작은 ((       ))   노력 마져도 하지 않으려 신앙적 인간의 대개는 나태해 있는 낙담자나 염세주의자가 가열한 판결을 받는다는 것은 물론 지극히 당연한 것일 게다.

 

당신은 붙들려 있다고 생각하는 사슬을 끊어라,사슬은 각자의 자신의 신뢰의 힘이 빠질 강해지는 것이다.

 

명성은 신앙인에게나 일반 인에게는 아주 치명적 전재다.

양자 모두 진실한 발전을 저해하는 악행의 원흉적 바이러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하나님) 보지도 말고 믿으라고 하였듯이

모든 우호적 관계에서 필수 적으로 요구되어 지는 것이 바로 신뢰라는 단어다.

교회나 단체나 가정이나 어느 부분에서도 신뢰가 없는 것은 나씽관계 뿐이다.

나띵 위드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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