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야 어찌됬건 그사람들 모두 살아서 돌아온거 다행이네요.
이제 뭐 자신들이 얼마나 비판을 받고 있는지 알겠죠.
국민들의 혈세로 자신들 몸값 지불한것도 알거고...
종교로서의 기독교 욕하고 싶은 마음없습니다.
하지만 당신네들의 종교가 당신네들에게 중요하듯 남의 종교 문화 삶의 철학도 중요한거요. 제발 철없어 보이는 말버릇이며 행동들 좀
자제하구 살구려. 새로이민온 사람들에게 교회는 어디?..라며 마치 교회다니는게 정상이라는 태도하며...인천공항에서 고개숙인 그들에게 "잘 못한거
없으니 고개들어라"며 외치던 교인들, 참, 어이없더군요. 아직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그렇게 외칠수 있는 그사람들의 저력은 정말이지 주께서 주신
걸지도 모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