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 시장이 슬로우 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거의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소리도 심심치 않게 듣고 있구요. 하지만 정말로 어느 정도인지, 앞으로 개선될 여지는 있는 것지 정말
궁금 하네요. 저도 다운 타운의 새 콘도를 팔려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에서는 시장에 내놓지 않는 편이 더 유리한 건 아닌가 고민도
되구요..
길거리의 선전 문구 중에서 팔리지 않으면 90일 후 부동산을 구매해준다는 중국계 리얼터의 선전을 본 것 같은데 이게 정말 사실인가요?
아님 사기성이 있는 문구인가도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