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팀 : 모 교민이 이 글에 대해 항의글을 보내오셨습니다. 특정 문구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인 피해를 보고 있으며, 일부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이에따라 극심한 피해가 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일부 XXX표시로 처리하였음을 알려드리며, 글쓰신 분 '비즈니스'님께는 따로 이메일로 통보드렸습니다. )

제가 비즈니스 사고 팔고, 그리고 찾아다니면서 직접듣고 느낀 일등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몇년전만 하더라고 긍정의 힘이 작용을 했다면, 이제는 부정의 힘이 작용을 하는 시기라고 하겠습니다. Fort Mcmurary에서 7천명을 layoff하고 다시 4천명을 다시 layoff한다고 통보했다고 합니다.

비즈니스의 거품이 어느정도인가  예를들면 한인부동산중 한사람이 캐나다 사람이 하던 모텔을 27만불에 한인이 사서 그리고 1년 반정도 지나서 다시 한인에게 70만불에 팔고 이것을 1년도 안되서 120만불에 한인에게 되풀았다는 이야기를 마치 영웅담처럼 하더라고요.

XX(인구3천)에 있는 XX XXX는 4-5년 전에 40만불정도에 사서 지금 1.2밀리언에 팔려고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X타운에 XXX은 그전에 한인이 할때에도 시원찮은 비즈니스인데 다른 한인에게 XX만불 정도에 팔았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그옆에 경쟁 XXX이 신설되었는데 XXX가 거의 XX만불에 팔려고 다시 시장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X타운에 XXX은 한인끼리 거래에서 매출을 속여서 팔았다고, 지금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캘거리의 비즈니스가 얼마나 거품이 많은가는 삼백만불 달라는 세차장이 달라스의 백만불 달라는 세차장보다 못합니다. 달라스는 한인만 10만이고 인구가 6백만에 달하는 대도시입니다. 캘거리와는 비교가 않되지요.

다음에 다시 하나씩 구체적으로 올리겠습니다

(운영팀 - 이 글을 보고 모 독자가 연락을 주셨습니다. 아래 문구를 이 글에 꼭 넣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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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같지 않은 말이 사실이 아니고, 현 오너가 인수 할 때는 4베이짜리 새 세차장이 생겼는데, 안 되던 비즈니스라는 것은 말도 안될 뿐 아니라, 계속 사업이 커져왔고, 팔려고 내 놓음과 동시에 장비가 노후된 오래된 9베이짜리 카워쉬가 문을 닫음으로써,  다음 사람이 하더라도 더욱 좋은 비즈니스 여건이 될 수 있는 상황인데도, 판매자를 오히려 나쁜사람, 나쁜상황으로 매도하는 것은 한인간의 불신을 만드는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