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제가 얼핏 줏어들은 바로는
비즈니스의 매매가격은 년간순이익의 3배정도 수준에서 결정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기준이 맞는지, 지금은 많이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매매가격이란게 전체 매출이나 순이익등을 기준으로 매매가가 산정되는 그런 계산법이 있지 않나요? 업종마나 약간씩 차이는 있겠지만.
만약 그런 원칙이 없다면, 그럼 무슨 근거로 매매가가 결정되는지 우선 궁금하구요.
만약 어떠한 산정 원칙이있다면, 그런 원칙을 무시하고 매매가가 터무니 없이 매겨진다는 뜻인가요?
많이 돌아보셨으니 제 궁금한 점에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