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전에
산 따라 물 따라
백련암의 성철스님 가시더니
아무것 남기지않고
사모하는 님곁으로
명동 할아버지도 가셨다
하늘을 닮은
하늘과 가까운 분들
하늘로 가버렸다
이제 남은건
우리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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