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2009년 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미국과 캐나다 실정에 어두운 한국사람을 대상으로
취업과 이민을 미끼로 부당하게 돈을 뜯어내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법에 능숙한 전문인들 까지도 합세하는 사례도 있습니다.(사실을 근거로 말씀 드립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신규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부당하게 돈을 뜯거나 체재상 신분의 약점을 이용하여
꼼짝 못하게 하고 돈을 받아내거나 부당하게 처우하여 미니멈 웨이지 이하로 돈을 페이하게 하거나
거짓으로 잡이 결정됐다 하여 돈을 전부 페이하고 들어와 보니 그 일이 성사가 잘 안됐다는 등 부당한
여러가지 케이스를 수집 중입니다.
이 제는 없어졌을것 같은 이민 사기 케이스가 아직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으며 한국에서 재산 정리 후 미국에 왔으나 체재상의 약점을 이용하여 아들의 등록금까지 얼굴하나 변하지 않고 불법으로 돈을 울겨내는 케이스까지 일어나고 있지만 신고자들이 자신의 신분노출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하고 그 사기 당사자는 같은 수법으로 법망을 피해 서류내용까지 조작해 법적으로 자신은 빠지게 만들어 돈을 울겨내는 사례가 아직도 빈번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경험을 알려주십시오. 여러분의 신변은 절대 보장해 드립니다.
이름은 가명으로 주셔도 됩니다. 단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합니다. 이메일로 글을 보내주십시오. 허구방지를 위해서입니다. 또한 전화번호가 있었으면 합니다.
글 모집의 목적은
1. 부당한 거래로 힘없고 외국의 법을 모르는 같은 동포의 등을 치고 호화롭게 버젓이 다니는 그런 자들을 그냥 둘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사례가 들어오기 시작하면 먼저 필라델피아를 깃점으로 전세계 25개국 정도의 교포신문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케이스 사례만 공개합니다 물론.)
3. 특별한 케이스는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가능한 케이스면 무료변론을 구상 중입니다.)
나머지 한국인들을 위하여 여러분의 경험을 풀어주십시오.
이메일 주소입니다. parangreen@gmail.com 제 이름은 Jay Lee, 북미생활 20년차입니다.
전화 연락은 google 에서 어카운트 오픈하시고 아래에 가서 구글 톡(googletalk)다운받으시고 마이크와 헤드폰을 준비하시면 전세계 어디서나 인터넷과 연결해 무료로 통화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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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업자들의 전화공세를 무시하기 위해 인터넷전화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