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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끝을 맺습니다.
작성자 Utata     게시물번호 12257 작성일 2019-08-31 14:49 조회수 2552


미래의 VR 이야기로 끝을 서둘러 맷겠습니다.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기억에 대해서,
1) 자기가 직접 현실적으로 체험한 기억과,
2) 남이 인위적인 가상으로 주입된 기억하고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이미 잘 아시는 매트리스 세계관이 현실화 될 꺼 같습니다.
엘런 머스트가 신 기업에 많은 투자를 하였습니다.
일단은 사람과 컴퓨터와의 통신이라고 하였지만,
쉽게 그게 그 정도에서 끝날 사람이 아니란 것을 누구나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 신기술을 통하여, 영화에나 있을만한 기억 복사 기술이 현실화 될 꺼로 믿습니다.

혹시 어렸을때 잃은 사람을 다시 보고 싶습니까?
엄마를...
아빠를...
그들을 다시 만나시고 아름다운 기억을 간직할 수 있지요.
물론 거짓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제가 말씀 드린건...
현실에서 실제 일을 기억 하는것과,
내 머리속에 기억이 심어지는것...
차이에 혼돈이 올수있지요, 

저 같은 경우는 그 기술을 환영합니다..

제가 수정을 해야 겠네요.
전 다시 태어나면, 조인성으로 태어나서, 한가인을 만날려고 하였건만,
와이프가 싫타고 하네요.
자긴 샤를리즈 테론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합니다.

미래에 어느날 숨을 헐떡이면서, 둘이서 여행을 떠나자고 동의하네요.
전 생각해보니, 샤를리즈 테론에 조인성은 너무 매칭이 안되어서,
기왕이면 폴워커로 태어나서,
멋지게 100살 때 기념 여행을 갈까 합니다.
그게 미래의 VR 이라고 생각되고, 분명히 옵니다.

이미 과학기술은 특이점에 오고 있습니다.
즉 양자컴퓨터를 통한 인공지능시대 말씀입니다.

그땐 젊은 모델이나 영화배우가 부럽지만을 안을꺼 같습니다.

많은 반대에 감사드리며 시작한 글 하지만 조기에 끝을 맷습니다.
영화는 매드멕스에 샤를리즈 테론입니다.
생각해보니 와이프의 선택이 탁월합니다.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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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new  |  2019-08-3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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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딥스테이트나 Q 에 대해서 생각하고 계신 것 있으신지요?

Utata  |  2019-08-31 16:44         
0     0    

브랜드뉴님,

제가 국제정세에 그리 밝지 못합니다.
또한 한국내 정부를 움직이는 조직은 정말 궁금합니다.

말은 조금 들었지만, 신뢰가 가는 자료도 아니어서,
궁금은 하지만, 아는게 없습니다.

brandnew  |  2019-08-31 16:52         
0     0    

네 유타타님 저도 잘 몰라요 ㅋㅋ 한 번 시간 되실 때 Q 에 대해서 공부하시고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나름대로 트럼프의 행동에 대해서 이해가 많이 가게 됩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외치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어서 .......

Q 을 조금 이라도 아는 분들은 자세하게 이야기 하지 않아요 단지 단서나 질문만 주고

자신들이 찾아서 알게 하거든요 저도 그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북핵문제에 대한 이해도 생겼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Utata  |  2019-09-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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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글을 보면, 일방적으로 한쪽의 정치색을 가지 시진
않으신것 같습니다.

요즘 정치인들 참 무섭더군요.
곧 또 큰게 터지는것 같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얼마나 시민을 이용 할지요.

정치 방향에 대해서는 좀 다르지만,
인간적으로 무척 좋아 하는분의 오늘 생일이시네요.

그분은 정치에 시민들의 휘둘림에 걱정하셨죠.

"정치라는 것이 싸움일 수밖에 없지만,
시민이 싸움에 휘말리면 정치의
하위세력이 될 수밖에 없어"

시민은 정말 선동될 뿐인가요?

못피는 담배지만, 왜이리 오늘은 땡기는지요!

Happy birthday to YOU!

brandnew  |  2019-09-01 15:25         
0     0    

소싯적 선거판에 들어가서 한 번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그냥 웃습니다 보수니 진보니 하면서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 정치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 정부 들어서 얼마나 많이 해 먹었는지 이제 곧 판도라의 상자 첫 부분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검찰이 문통과 얼마만큼 딜을 할지 결정되겠지요

돈 몇십억, 몇 백억, 몇 천억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만드는 무리들을 목숨걸고 방어하고

찬성하는 것을 보면서 인생무상을 생각해봅니다

이번 캐나다 연방 선거에서는 보수당으로 갈아탈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인물 하나 보고 찍은 자유당

망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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