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에 진화는 하나님의 성역에 도전하는 보잘 것 없는 조그만 깨우침이라고 하는 것을 가졌다는 꼴란 찰스 다윈과의 대결 구도를 보여 주는 현대 학문으로 된 점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은 대단히 당혹 스러워 해야 할 것이다.
인간과 신의 대결!!!!…..
성역과 인간의 도전!!!!!
어째 써 놓구 보니 영 개운치 않다. 언제나 인간은 신에 도전 하고 신은 언제나 받아 주고 아무 말씀이 없으시다. 이유는 가소롭기 때문일 것이라 여기시는 것은 아니신지…... 아마도 버릇 없는 손 주녀석쯤으로 너그러이 보시지는 않으신지….
내가 전에 잘 쓰던 말이다. 진리에 오류라는 놈이 침범하면 침범 할 수록 진리는 왜곡 되고 날조 되고 변질 되듯 진화론도 그렇게 변해 간다. 진리가 태초에 있었고 그것에 도전하는 인간이 생기면서부터 오류가 생겨 났다. 어쩌면 이런 논리까지도 하나님의 진리는 합목적적한거 같다.
현재 인간의 줄기 세포로 인하여 진화론이 한층 고무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사실 진화는 창조에 부속되고 종속되는 연구에 의한 기록적 학문의 사실에 불과 하다고 결론 을 먼저 내린다. 라고 서두를 이어 가려 했지만 내용을 보니 그렇게 읊기는 너무 장대한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줄이고 줄여서 쓰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나는 어떤 두 종류의 매체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같은 시대에 있었던 다른 신(이 신에 대하여 언급을 회피한다.: 이유는 각자의 몫으로 남겨 두려하는 의도도 있지만 나 자신 마저 도 감당키 어렵기 때문이다.)에 대한 유래 비슷한 문서에 비길만한 것을 보았다.
아직도 이스라엘에서 ….어쩌면 영구히 베일로 표백할지 몰라도 …오랜 세월이 흘러 운 좋게 세상이 이대로 남아 있게 된다면 그리고 누군가 근년의 일어난 사실 확인 작업을 하게 된다면 ..이것은 너무 도 큰 허탈함이 아닌 절대적인 것이 절대 부정으로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이 가끔 ….
비유하면 내 부모라고 믿었던 유전자 검사 까지 하여 확인이 되었는데 이 사실 까지 뒤집어 질 수 있는 그 어떤 것이 기독교 안에 아직 존재 한다면 이것은 상당한 신에 대한 모독이며 지구의 종말을 눈으로 그 현실을 보는 것 보다 더 … 태양이 지구 반대편으로 역으로 돌아 가는 것 보다 더 혼란스러울 것 같아 언급을 극도로 회피 하려 한다.
아 답답 자체다….
왜냐! 구요? 결과를 검증하는 길을 항구적으로 차단 하고 있으니까??
무슨 말인지 더 이상 …..
개인적으로는 기존에 신뢰 했던 사실에 대하여 죽는 날 까지 맹신하고 싶을 뿐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고집하고 있는 그 무엇에 원투(일리)가 있기를 바랄 뿐이다. 이 말은 원문의 포스트 주인에게는 유리한 작용이 될 수 도 있겠지만 사실 진화론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 되어 여기에 올렸고…. …의문의 꼬리에 꼬리를 이을 거 같아 여기서 막는다.
@. 진화의 과정은 유전자가 어떤 용기 같은 저장소에 남아 있게 되고
이 것은 다시 아주 작은 나노 정도의 조그만 진동에도 움직이게 된다.
유전자는 움직이지 않으면 스스로 변이가 되지 않는다고 배웠다.
진화로 갈 유전자는 생존에 적합하게 자라 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스스로 도태 된다. 이것이 자연이 선택하는 하나님이 만드시는 섭리현상이다.
진화(evolution)는 생물을 연구하는 학문 분야에서 살아있는 물질의 집단이 오랜 기간을 거치면서 변화되고 이것이 모여지고 이것이 하나의 집단을 형성하고 또 전체의 특성을 변화시키고 때로는 새로운 결과의 탄생을 야기하는 과정을 진화라 가리킨다.
현대 진화론은 찰스 다윈과 알프레드 러셀 월레스가 창조론에 항거하는 진화론을 주창 하는 것을 기독교나 다른 신(내가 기독교라 다른 신에 대하여는 거론 하고 싶지 않은 점 필자주관)에 대하여 거의 1850여년 동안이나 반기를 들 수 없을 정도로 두 종교가 절대 쌍벽을 하고 있었던 탓에 다윈이 고개를 들고 반기를 든 것이었다고 본다. 사실 다윈은 공저로 논문을 내 놓았느데 집필한 논문에서 자연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면서 출발하였다. 그것이 바로 종의 기원이라는 논문이다.
다윈과 월레스는 한 생물체의 성공적 번식 확률을 높여주는 유전적 특성이 세대가 지남에 따라 유전을 통해 더 널리 퍼지고, 반대로 성공적 번식 확률을 낮추는 유전적 특성은 세대가 지남에 따라 더 드물어짐으로써 진화가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바다 속의 심 해저에 사는 물고기와 표면 가까이 사는 물고기의 부레 와 몸의 피부색깔을 보면 알 수 있다…심지어 어떤 물고기는 눈이 없는가 하면 입도 없는 물고기도 있다. ㅇ이것은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을 잘 대변 해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바로 이것을 다윈은 진화한다고 역설 하고 나서서 절대 기독교를 믿는 세상을 떠들 석 하게했던 것이다.
1900년대에 들어와서 과학자들은 다윈의 자연 선택 이론에다 멘델이라는 유전학자에 의하여 유전학을 조합하여 진화론 발전시켜나간다, 이게 바로 현대 생물학이라는 학문의 초석이 되는 것이다. 현대 진화론에서 "진화"는 생물 집단 내에서의 유전자의 빈도가 일정한 시간을 지나면서 변화하는 것을 진화라고 정의의 개념을 하고있다. 이후 진화에 관련된 학문들은 여러가지로 나뉘어 진다.
결국 진화는 생물학을 체계화 해버리고 만다.
또 다른 하나는 바로 돌연변이 라는 진화스러운 진화를 말하려 한다. 돌연변이가 결국 진화를 도와 주는 역할을 한다.
돌연변이(말 대로 갑자기 변하는 현상이다…흔히 돌연사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란 유전자의 정보가 기록된 DNA분자가 여러 가지 요인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전이 현상이나 외부적 접촉이나 충격 같은 것)에 의해 원체와 달라지는 것을 말한다. 돌연변로 인하여 기존 물체의 유전자에 의해 생산되는 단백질에 변화가 생기고,
이런 변이가 모이면 유전자 집단체 안에 다양한 유전변이를 축적시키게 되며, 이렇게 만들어진 유전변이는 자연의 선택권에 의해 진화의 가능성(자연의 취사선택)을 주게 된다.
서두에 선언 했듯이
중요한 것은 진화가 될 수 있는 가장 원초적인 분자는 진화 하여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말을 하려고 길고 긴 글을 쓰기에는 너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단답으로 할 거 같으면 반론의 신뢰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상대의 논점도 이해 하고 그 정곡을 건드려야 …….
자.. 그렇다면 결론을 미리 말했듯이 진화론은 창조가 되어 있는 물체에 의하여 만이 전이 되고 변이되고 그로 인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생명체가 탄생 한다는 것이다. 수학 문제를 풀 듯이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시작이 있는데 바로 그 것을 잊고 시작 하면 이런 진화론만이 우주 생명체를 생산해 냈다 하는 오류를 범하기 아주 쉽다는 것이다.
단 한 줄이면 될 대답이다. 진화가 되려면 그 원인 된 분자는 만들어 져 있어야 다음 것도 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가능 하다는 것이기에 창조론에 진화론이 종속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