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말대로 중국인 입국금지해서 될거였으면 일찍부터 중국인막은 이태리는 왜 그런가요? 참고로 이태리는 현재 중국다음으로 사망자가 많죠.
현재까지 알려진바로도 한국에서 일어난 감염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입국하신 한국분들때문에 일어난건데 한국인의 한국입국을 어떻게막죠?
초반에 한국에서 마스크 중국에 보내줄 여력도되고 워낙 중국이 힘들었기 때문에 인도적차원에서 도와줬기에 지금 중국에서 한국으로 휠씬많은 마스크를 보내주고 있는데 그것도 받지말까요?
일차적으로 보면 중국인 막았으면 이론상으로 예를 들면 100명 걸릴껄 90-95명으로 막을수도있겠죠.
지금같은 글로벌시대에 무슨 작은 섬나라도아니고 이웃나라를 그런식으로 대응하는게 과연 옳을까요?
누군가가 도움이 힘들어서 필요할때 모른체하고 우리만 잘 살면된다라면....나중에 우리가 힘들땐 어떻하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이런식의 분란과 증오를 일으키는게 무슨 이득이있는지 몰겠습니다...
머 대충 보아하니 이때다하고 정부깔려고 하시는거같은데...그거야 님의 자유이시지만...서로 잘 도와서 잘 해결해나가야죠...
중국인을 비하하는 ㅉㄲ라는 말을 쓰시면서 하시는거보면 참 참담하네요...

안녕하세요, oz입니다.
수정하시겠지 하는 기대로 좀 기다려 보았습니다. 이번엔 좀 많이 나가셨네요.

짱깨, 쪽발이, 튀기, 옐로우몽키, 니거, 문둥이, 병신... 차별과 혐오의 단어들을 생각나는 대로 나열해 봤습니다.

저도 철 없을 땐 저런 말들을 아무 생각없이 썼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안쓰죠. 많이 양보해서 적어도 공식적으론요.

이 동네 사는 교민들 걱정은 감사한데 제가 아는 한 여기 한인사회가 한인 단일민족 커뮤니티는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배우자가 중국계, 일본계 등등 아시아권 부터 코캐이전 등등요. 짱깨 동네에 가지도 말고 그들과 접촉을 피하란 얘기에 그들의 심정이 어떨까요? (짱깨 동네란 말 자체도 웃기죠. 여기에 그런 동네 혹은 게토가 있던가요? 그럼 한인 동네는 김치 동네라고 해야 하나요?)

머 어딘가에 대한 분노의 감정은 이해합니다만 과도한 분노의 표출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그럼 이만 꾸벅.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간혹 시가 올라오는걸 보고 아 문학하시는 분이구나 했는데 이렇게 인성이 들어나나 봅니다.
사람이 궁리에 몰리면 제대로 생각을 못한다고 하지요?
전에 중립적이란 말을 하셨는데.. 본인은 중립적이시지 않네요 전혀.
유투브등에서 가짜뉴스 떠드는것만 보지마시고 제대로 된 뉴스를 좀 보세요

안희선님은 최대 이틀에 한개 게시물만 올리실수 있습니다. 규정 지켜주세요. 그리고 또 동영상 퍼오셨는데 귀하의 의견을 담더라도 퍼오는건 일체 안됩니다. 귀하는 퍼오는 내용이 정치적인 색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정치나 종교적인 색채가 담긴 외부 매체를 옮겨 올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지금 얼마나 체류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안에서는 중국인혐오가 통하는지 모르겠는데 여기서는 그래도 밖에 나가면 매일 볼 수 있는 우리 이웃입니다 교민커뮤니티에 전혀 안어울리는 글을 쓰셨네요
의미없는 유튜브 보시는 시간에 예전처럼 문학작품 한 편 더 읽으시는게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저도 지인을 통해 한국소식을 들었습니다.
많이 화가 나실 수 있습니다. 아마 그런 기분으로 평상시 답지 않게 쓰셨고요.

지인도 이번에 시징핑께서 이번 바이러스는 미국측에서 유발하였다고 한다는 말에
그만 이성을 잃더군요.

통계를 보고도, 지금까지 한국이 잘하고 있다고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전세계 최악의 국가로도 볼수 있고,
또한 조롱석인 중국정치인들의 말들을 보면...

가끔 코끼리를 가까이 가서 꼬리를 보면, 만만한 쥐꼬리라고 여겨지고,
또 그게 사실로 진실로 아는 분들이 있습니다.

좀 떨어지면 보이는 것을요.

"엄마 시험 백점 맞을꺼야"
"나 50점 맞았어.."

여기에 ..........어이구 잘했다 내새끼....... 하실분들이 보입니다.

지금 한국은 결과적으로 보면, 많은 이유를 대지만,
최악의 나라로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누군가의 말 "국민의 생명은 무엇보다 소중하단 말씀"을 기억이나 하시는지...
가끔 기를 살리는것은 이해합니다만,

못해도 어하 둥둥 내새끼 하시는분들...

본인들이 국가의 미래를 망치는것을 아시는지...

그 울분 이해합니다.


힘내시라 추천 드렸습니다.

다시 멋진 글을 기대합니다.



< 아 몇몇단어는 좀 심하시긴 하네요 >

하하하하하하. 외국까지 살아본 사람이 이런사람도 있군요. 이런사람 인종혐오자라고 캐내디언 사회에 알려줘야합니다. 잘못한게 없으면 전혀 문제 없지요?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왜구는 안찍는다

citylife 님은 어디 사세요.

여기분 아니시면 나쁜짓 하지 마세요.
얼마전 조국때도 이상한 아줌마가 설치드니,

어떤 유명인이 잘쓰는 합리적인 의심상,
돈은 정정당당하게 버시고, 정치를 하시지 공작을 하지 마세요!

한국에 조용히 계시던지 조선족이시면, 남의 나라 헤꼬지 마세요.

말투에 전에 쪼국 아줌마처럼 엉성한 알바 교육의 말투가 심하네요.

< 아! 첨부 >

2대가 독립운동한 집안이어도, 현 일본과 왜구,
제국시대, 정확히 구분합니다.

저보다 한참 더 무지하시네요!

Utata 너님은 먼데 남이 어디사는지 궁금한가요? 나 캘거리 삽니다요. 내가 밴프살던 재스퍼살던 너님하고 무슨 상관이죠? 웃기는 짬뽕이네요.

내가 돈훔치라고 했나요? 증거스크린샷좀 내놔보시죠? 없는일 만들어내지말고. 조선족이라는 증거 있어요? 만약 캘거리 사는 조선족은 여기 들어오면 안되는 곳인가요? 너님 진짜 인격모독 인종차별 심하네요. 알바교육 받았다는 증거 있어요? 정말 무지한사람이 타인을 무지하다고 막쓰는게 확 보이네요.

운영팀, 이런식으로 증거없이 상대방에 대해 쓰는것이 허용된다면 저도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모든일은 두방향으로 간다는걸 실천합니다.

무슨 말씀하시는지, 스스로 나쁜짓을 하시는 분이라고 실토하시네요.

캐나다 사시면, 법을 준수하고, 남을 배려하시는걸 배우시고요.

펌글입니다.

조선족(朝鮮族, 중국어 간체자: 朝鲜族, 정체자: 朝鮮族, 병음: Cháoxiǎnzú)은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로, 주로 1945년 이전 만주의 간도 지역으로 이주해 거주해온 한민족 집단을 가리킨다.

조선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 참 저의 친적분들이 조선족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중국에 가면 조선족이란 용어를 자랑스럽게 사용하시죠.

물론 한국에 어르신들이 많은 금전적으로 도움을 드려서
자랑스러워 하시고요.

증거없이 비방 가능한걸로 간주하겠습니다

Utata 너는 멍청한 자식이 먼 발광이여. 새누리=신천지=미통당 한테 돈받고 글쓰냐? 내가 한글키보드 설치안해놔서 더치지 않겠는데 너갓은놈은 캐나다 인권위원회에 신고당해야되.

저는 법 아주 잘 준수하죠. 여기는 남을향한 근거없는 비방도 해당됩니다. 물론 당하는경우는 없습니다. 무조건 되돌려주죠.

캘거리 교민이시면, 사과 드립니다.

그점엔 송구하고요. 욕하신건 받아드리겟습니다,. 진정하시죠!

수정전 글에 교통법규에 쓰신글을 보고 드린글입니다.

본인이 수정하신걸 보면, 아마 좋은 캘거리안이 되실수 있습니다. 전 욕하신거 받아드립니다. 괜찬습니다.

저도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이사이트에서 멀어져 있겠습니다. 한글도 평소 쓰지않기에 다른분과 티격태격 하려고 여기온게 아닙니다. 지나가다 "안희선" 이라는 분의 일방적인 주장이 보여서 한마디 대응 한것잆니다. 대부분의 토론에 논리라면 탄탄한데 더이상 시간소모는 안하는것이 모두에게 낮을거 같습니다. 인터넷이다보니, 제가 반론을 바로 조목조목하는 경우에 여러 추가적인 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저는 영어포럼만 들락나락 하고 거기서 토론도 자주 합니다. 한가지 차이라면 모든 참여자가 증거에 기반한 토론을 한다는것입니다. 여기도 영어를 그렇게 않쓰시는 분을 위한 정보가 탄탄합니다. 운영자(팀) 수고많으십니다. 마지막으로 로그아웃 합니다.

캐나다에서 뭘 그리 한국정치에 다들 열을 올리시는지..... 한국인이시면 그냥 이번 총선때 한표 행사하시면 되고 시민권 따신분들은 캐나다 정부나 욕하세요ㅋㅋㅋ 기껏 이민오셔서 한국정치에 왜이렇게 미련을 가지시는지...... cn드림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로그 아웃 하실필요 없습니다. 저도 잘한게 없는데요.
오히려 이러면서 저도 한단계 발전할수 있지 안을까 십습니다.

저도 맘이 그렇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의견 주십시요.

중요한것은 오른쪽 손이든 왼쪽 손이든
한몸이라는거지요

조국을 멀리서 생각하는 맘이지요.

물론 깊이가 없어도 그맘이면 이해가 되겟죠

안희선님도 잘하신거 하나 없지만 '짱개'라는 발언 하나에 분기탱천하는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 말이 고작해야 '왜구'라니 그 저열하고 조잡한 어휘력이 참으로 가소롭고 애잔하기 짝이 없네요. 그러고선 자기 입으로 논리가 탄탄하니 어쩌니... 아이고 낯부끄러워라. 그러고보니 아주 신이 나서 '토착왜구'니 뭐니 하던 작자들도 있었지요 아마? 여기에도 보이는데 말입니다.

그것이 특정인종을 지칭하는 말이든 특정정파를 지칭하는 말이든 적어도 남의 불륜을 지적하려면 스스로는 로맨스 하지 말아야지. 남의 말꼬투리는 핀셋으로 집어내면서 자신의 입단속 (아니 손단속인가?) 들은 못하는 족속들이 왜 이리도 많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