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tails of how these changes will be administered will be provided in the coming days. We recognize this could put pressure on employers. As we work through the details, we are keeping this in mind and working toward solutions to address these challenges.

마지막에 빠진 문장입니다.

아직 방침이고 확정된 세부 내용은 위와 같이 별도로 정해 진답니다.
정보는 좋은데 이런 왜곡(중요부분 누락)으로 고용주와 근로자간 분쟁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후속된 정보까지 차후에 올리실 줄은 모르나 이곳을 방문하신 분들중 위와 같이 한글로 된 부분만 읽고, 마치 그게 정답인양 오해하실 분들이 있을까 봐서요.

영세 업체에 근무하는 분들의 경우 과연 고용주와 근로자 사이 잘 지켜질지 궁금하네요 당장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에겐 생계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코로나가 일상의 소소함을 빼앗아 가는게 슬플 따름입니다

좀 상식적이지 않네요.

바이러스가 퍼지면, alberta health care 지출이 증가하는데,
그 지출 방지를 위하여 고용주에게 넘긴다?

그렇게 될꺼 같지는 않습니다.

이득을 보는쪽에서 페이를 해야 겠죠.

상식선에서 풀리겟죠. 가뜩이나, 매출이 줄고 있는데..
어려운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참 못된짓을...

여튼 캐나다도 가끔 보면 참 미련한 공무원들이 보이네요.

오늘 새벽 미하원 관련법안 통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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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본인 및 돌보는 가족에 대해 2주간 유급 병가 인정 및 급여의 2/3을 고용주가 지급
대상자는 학교, 유치원 등 휴업으로 인한 자녀의 돌봄이 필요한 부모 포함
유급 병가 등 비용은 고용주가 우선 지급하고 정부에서 해당 금액을 세금 등에서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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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런 식으로 법안이 통과 되었는데 캐나다도 유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Utata님
감염자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Arbour님 덧글 감사합니다. 요즘처럼 변화가 잦은 시기에는 최신정보 업데이트가 중요하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