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책과 의류를 담은 가방4개를 보내셔서
수주째 서울세관 창고에서 통관을 기다리고 있으나
알려주신 주소 와 전화번호로는 연결되지 않고 있으니
이 훈씨가 아리랑 익스프레스로(403-875-2459)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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