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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실업 쓰나미'…금융 위기보다 10배 많아 역대 최고 |
작성자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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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13093 |
작성일 2020-04-03 09:06 |
조회수 2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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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3/2020040301657.html
美 실업률 10% 이상 치솟을 것 프랑스·스페인·영국 등도 실업 대란
전 세계에 ‘실업 쓰나미’ 물결이 일고 있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기업들의 해고 속도가 빨라지면서 실업자 지원을 신청하는 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4월이 노동 시장에 ‘재앙’이 될 것이란 경고음이 나오는 가운데 이제라도 정부의 실업 지원 프로그램을 긴급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 세계에 실업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트위터 캡처 2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와 CNBC 등은 미국과 유럽에서 기업들의 해고가 급증하면서 실직자가 대거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수백만명의 미국인과 유럽인들이 실업 수당을 받으려고 줄을 서고 있다.
◇ 역대 최고, 금융 위기때 보다 10배 많은 실업자
미 노동부는 지난 3월 넷째주(22~28일) 미국에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665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한주 전인 3월 셋째주(328만건)보다도 약 두배 정도 늘어난 것이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보다는 10배 정도 많은 수준이다.
캘리포니아는 87만8727건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실업수당 청구건수를 보고했다. 펜실베니아는 계절적 조정을 반영하지 않은 주 차원의 추정치에 따르면 40만5880건을 기록했다. 우한 코로나 확진자로 뒤덮인 뉴욕은 36만6403건을 보고했다.
온라인 일자리 시장인 커리어빌더의 이리나 노보셀스키 CEO는 "우리는 2008년~2009년 대침체와 9·11 사태 등을 겪었지만, 지금 상황이 더 심각하다"면서 "직업 차원에서 보면 바텐더와 운동 코치, 대기 스태프, 택시와 트럭 운전사, 식품 준비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찰스 슈워브의 최고 투자 전략가인 리즈 앤 손더스는 "슬프게도 이것은 (실업수당 청구) 시스템의 과부하와 (전화 청구) 통화가 어려웠다는 점은 빠졌기 때문에 실제 실업자 수치는 과소평가된 것"이라면서 "숫자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있다고 해도 앞으로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 美 실업률 10% 이상 치솟을 것
미국에서는 우한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이달 말까지 유지한다고 밝혔지만, 확진자가 이미 24만명을 넘어섰다. 앞으로 2주간 고통스러운 기간을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각국 정부들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수십억달러 규모의 구호 패키지를 내놓고 있지만, 대다수 기업들은 이미 난관에 봉착했다. 전 세계 식당과 상점들은 줄줄이 문을 닫으면서 소매업과 호텔업을 중심으로 직원 해고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지난 2월에 3.5%에서 현재 3.8%까지 늘었다. 우한 코로나 사태 충격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만 해도 미국은 1969년 이후 50년 만의 최저 수준의 실업률을 기록하며 ‘완전 고용’ 시장을 이어갔지만 이제는 이 시기가 끝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미 의회예산국(CBO) 역시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7% 감소하고 실업률은 1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클 개펜 바클레이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4월이 노동 시장에 재앙이 될 것이란 것을 알고 있다"면서 "아마 4월에 10% 이상의 실업률을 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프랑스·스페인·영국 등도 실업 대란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의 실업률이 엄청나게 급증하면서 경제학자들은 전 세계에 ‘실업 대란’이 예상보다 더 심각할 것이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문을 닫고 금융 시장도 혼란에 빠지면서 전례 없는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증폭되는 것이다.
프랑스에서는 민간 부문 직원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약 4만명의 프랑스 근로자들이 지난 2주간 임시 실업급여를 신청했다. 미국과 이탈리아에 이어 세번째로 우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은 스페인에서는 지난달 80만명 이상이 실직하는 등 실업률이 사상 최대로 증가했다.
영국에서는 거의 1만명의 사람들이 국가의 혜택 제도인 통합 수당(universal credit)을 신청했고 아일랜드에서는 약 3만4000개의 회사들이 일주일도 안돼 정부의 임금 보조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실업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전체 노동 인구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임시 근로자들의 실직이 많았다.
토르스텐 슬록 도이체방크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해고 ‘속도’에 대한 최악의 우려가 계속 확인되고 있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프로그램 가동이 너무 늦었고 기업들은 이미 (해고로) 반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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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전문가들의 의견을 읽어보니 이 바이러스가 어느정도 잡혀 안정기가 되거나, 마무리되면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할 거라고 합니다.
물론 이 바이러스가 언제(?) 잡히느냐인데요, 여름후 정도에냐, 더 걸리느냐, 좀 오래 가느냐인데요…
잡히고 나서도 영향력은 상당할 거고, 여러면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고 하네요. - 경제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정치. 의학. 사회. 과학및 종교 등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거라고 하네요.
제 개인적으로도 심리적 충격이 컸고, 제 생활에 정말 불편하게 영향을 많이 미치고, 경제적으로도 영향을 받아서 앞으로 오랫동안 제 생각과 생활이 많이 바뀌어갈 것입니다.
미국은 주입한 stimulus package로 비교적 빨리 회복되기 시작할 거라고하고요, 그외 다른 선진국들도 바이러스로 인한 영향을 어느정도 완화시켜 회복해 가기 시작할 거라고 합니다.
문제는 개발도상국과 그외 제 3세계 국가들이 정말 많은 피해와 고통을 받을 거라고 하네요.
이 문제가 여러 방면으로 획기적인 좋은 변화와 변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빨리 이 바이러스를 없애고, 백신을 개발하고, 경제를 회복시키는데 집중.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1. How quickly can the economy bounce back from the coronavirus? -
(경제가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얼마나 빨리 회복 될 수 있습니까?)
https://www.usatoday.com/story/money/2020/03/31/coronavirus-how-quickly-can-economy-bounce-back-crisis/5090355002/
2. Why the Global Recession Could Last a Long Time (글로벌 경기 침체가 오래 지속될 수있는 이유) -
https://www.nytimes.com/2020/04/01/business/economy/coronavirus-recess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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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1 어텍 이후 캘거리 오피스 공실률 70% 를 웃돌았고 이때 홍콩 머니가 빌딩을 사가 시작 하였고
다운 타운의 고충 콘도를 유니트로 판매 하기도 하였을 때 실업률이 아마도 8% 인가 9% 인가 하였던 것 같습니다. 자료 찾는게 게을러서 그냥 멍청한 기억 에 의하면 ...대충!
제가 이민 인터뷰 할 때 서울의 이민 브로커들의 불법적인 서류 신청으로 한 때 반 년 이상 캐나다영사 본국으로 철수 되어 업무가 정지 되고 영사가 복귀 조치 된 후에 기왕에 신청한 이민자들이 다사 사류를 제출하고 인터뷰 할 때 가 있었는데 한국의 IMF 로 인하여 원화 가치가 30% 이상으로 평가 절하 되었고 아 여파로 이민 신청자들 70%이상이 리젝돠었다고 하며 실제 재 앞에 몇 팀이 울고 불고 야간이 아니었슴( 저는 IMF 발표 둬달전에 달러의 변동 추아가 가팔라서 한날 저녁에 각 은행 본부 외환 파트에 삐삐로 달라고 좋은 래이트 은행에서 모두 달러로 환전함) 하여튼 자랑 같은 실제 이야기 생략하고 ..영사에게 ...실업률이 얼마까지 올라가면 캐나다 경제활동에 빨강 불이 켜지냐 물었더니 7% 라고 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4% 가 호황으로 인한 역 빨강 신호가 된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 4% 를 우리가 지난 911이 회복된 휴에 현실로 일어 났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 4% 에는 평상시의 상황에서 노동을 안하거나 못하는 수치가 여기에 들어 간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일 할 사람은 다 잡을 잡고 있어서 4%에는 은퇴자와 환자 어린이 놈팽이 건달 뭐 그들의 사촌들...
제 경우 그때 들었던 기억이 떠올라 마음의 준비를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 상황에서 문제는 한 사람만 자리를 이동 하면 그 자리에 들어가 일 할 사람을 찾지 못하는 구인 난에 봉착한다는 것이고 그 현실이 911 이후에 나타났던 것 같습니다.
그 여파로 많은 작은 사업체가 호황기에 문을 닫는 기 현상이 일어나며 렌로드는 렌트 비를 앞다퉈 올려서 많은 한국 비지니스 만들어 권리금도 포기하고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 저도 아려웠었지만 핸로드와 잘 이야기가 되어 리뉴월 할 때 운 좋게 변동 없이 했던 ..
이 때 앨버라에서는 노동인력 부족을 막기 위하여 타 주 인력과 미국의 몬타나 해외 까지 영주권을 주는 조건을 부여하고 받아 고용 결원을
충원 한 것으로 기억 합나다.
실업률이 내려가면 비지니스 경영자가 문재가 되고 올라가면 가연성 근로자가 잡을 잡지 못하는 현상이 실업률의 이동에 따라 발생하는 양면성의 문제가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10%발표의 기저를 느껴보면
집단적 충격의 흡수를 위함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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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식적으로 지금 일어난 현실을 보면 바이러스 극복이후 전 산업과 소상인 들이 직원을 바이러스 전 보다 작게 잡아도 10% 기존의 잠재적 안정권으로 4%를 합하면 15% 대가 되고 또 사실상 가용 근로자의 경우 사자고 있는 돈을 최대한 절약 하는 모드로 전환하고 이로 인한 산업경쟁력 돈이 돌지 않음으로 인하여 비지니스 경영자는 경기 하강과 위축 불투명한 회복 같은 우려로 아예 레이오프 상태에서 직원을 충원 없이 오너의 맨 파워로만 비지니스를 운영할 공산이 크다고 볼때(그런 기미가 보이고) 를 감안하고 소기업의 도산이 상당 발생 하기 ㅁ댜문에 뜬구름 잡는 생각으로 봐도 25~30% 소리가 나올 거 같다는 예측을 해 봅니다.
코바19년 경제공황의 1차적 발생 시점을 (기존의 유럽의ㅜ툭정한 국가 재정 부도 상태의 국가는 논외하고) 북미에서 긴급 조치로 재택근무와 서비스산업의 키 객장 크로스의 발표 한 시점으로 보고
2차 시점은 각국에서 임시 호구지책의 효력(캐나다 경우 3개월인지 3인지 하여튼)이 끝나는 시점 부터 각국의 지급 마감 베네핏 시점이 실질적 대 혼란의 체감 공황이 시작된다라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바로 어제 죽을 쒀서 먹어야 한다는 소리는 기존 경기가 바람에 흔들리는 풍전등화 같이 오락 가락 할 수 있다는 미래를 전조하자는 경고성 이야기 였숩나다.
이 상황은 그야말로 대동지환으로 되었는데 국가관의 차관도 용이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당국에서도 썽방간의 민사계약 이나 은행의 론 등으로 채무 이행을 하기 어려워지는 것이 확실하니까 국가 차원에서 국내에 일어난 것들(계약에 의한 채무 변재 연장)에 대하여 서라도 유예기간과 방법을 정하는 조치가 따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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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dre10 님의 경험과 의견을 통해 현 처한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사항들이라고 느껴집니다.
제가 오늘과 어제, 여러 집안일과 요리, 베이킹을 (cinnamon buns with cream cheese frosting & banana bread - So Yummy ! ^^ ) 하느라 댓글이 좀 늦어졌습니다.
위에 하신 '다시 말하면 일 할 사람은 다 잡을 잡고 있어서 4%에는 은퇴자와 환자 어린이 놈팽이 건달 뭐 그들의 사촌들..' 을 읽으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ㅎㅎㅎ ㅎㅎ ^^
제가 911 때 미국에서 살고 있었는데, 힘들었지만 그렇게까지 먹고 사는 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됐었습니다.
'지난 911 어텍 이후 캘거리 오피스 공실률 70% 를 웃돌았고 ' 라고 하신 말씀에 상당히 놀랬습니다..
캐나다에 있는 캘거리가 그렇게까지 영향을 받았다니요...
저도 위에 말씀하신 '2차 시점은 각국에서 임시 호구지책의 효력(캐나다 경우 3개월인지 3인지 하여튼)이 끝나는 시점 부터 각국의 지급 마감 베네핏 시점이 실질적 대 혼란의 체감 공황이 시작된다라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에서 이 짧은 3개월이 끝나는 시점 후가 진짜 어떻게 전개될지가 제 관심사입니다..
Vendre10 님과 여러면에서 현상황의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많은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1) https://www.forbes.com/sites/agnesuhereczky/2019/07/02/are-you-missing-out-on-the-latest-workplace-revolution-the-untapped-potential-of-job-sharing/#cd02f134031d
(2) https://www.robert-schuman.eu/en/european-issues/0260-labour-in-france-and-germany-opposite-strategies
(3) https://www.canada.ca/en/employment-social-development/services/work-sharing.html
서구 유럽에서는 이 job-sharing을 해왔습니다. 유럽의 경제가 좀 stagnant 했던데다가, 여성들이 가족과 양육을 겸하며 일을 할수 있도록, 또한 사회비용을 낭비하지 않고 최대한 활용하기 위하여, 교육, 기술과 재능을 썩히지 않도록 이 정책을 국가, 사회적 차원에서 시행해 왔습니다. - 이 job-sharing은 개인적으로 경제가 좋지 않을 때라던가, 너무 호황이라 일할 사람을 찾을 수 없는 두 경우에 다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한 풀타임 job인 비서의 일을 세분이 시간을 나눠서 서로 돌아가며 스케줄대로 일해왔다고 아주 오래 전부터 들어 왔습니다. 그러면, 기본 건강의료 서비스, 교육, 공공 주택, 연금은 국가에서 담당해 주어 왔지요.
이 어려운 때에 캐나다도 이러한 융통성있는 여러 정책들을 연구. 시행해서 국민들의 사기를 진작해야합니다. 이러한 파격적이고, 융통성있는 정책들은 경제적인 문제뿐만이 아니라, 여러 방면의 중대한 국가, 사회, 가정, 개인적인 이슈뿐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국제경쟁력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현재와 당분간은 어렵고, 뜬구름 같은 얘기이겠지만요..
911후 캐나다 경제가 정말 안좋았을때 많은 캐나다분들이 한국에 영어를 가르치러 갔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지난번에도 제가 글을 썼었는데, 전 제 1차 산업에 종사하는 것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농사짓고, 소키우고, 바다에서(강에서) 고기잡고, 야채와 과일 재배하고, 먹고 살수 있으며, 생존할 수만 있다면 무슨 큰 문제가 되겠습니까?
저는 한국 프로그램 ‘내고향 6시’며 다른 농.어촌 프로그램이며, 미국의 농어촌 프로그램을 좀 보는데, 참 부럽더군요… 육체적으로 힘들어도 자급자족 할 수 있고, 정겹고, 인간적이고 하더군요. 상사나 직장 고용불안 때문에 스트레스도 안받고요..
이 1차 산업이 없이 어떻게 2 ,3, 4차 산업을 생각하고,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하여튼 제가 좀 여러 말이 많았습니다..
어떻게든 정부와 국민이 머리를 맞대고,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야 합니다.
쓰신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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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르락 내리락 이지만 그래도 오늘은 오일 가격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1) https://www.bnnbloomberg.ca/oil#/WCS_Crude - 알버타에서 생산되는 오일 WCS (Western Canadian Select)
가격이 $5 미만에서 거의 $12 까지 올라갔네요.
2) https://www.bloomberg.com/energy - WTI 와 브렌트유 가격도 올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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